최정윤, “이혼 후 생활고” 거짓인 정황 발견 논란
‘재벌가 며느리’로 불리던 배우 최정윤이 이혼 후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정윤이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생계를 잇기 위해 서빙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게다가 생활비가 없어서 가방과 차를 팔 정도라고 전해, 최정윤 생활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정윤의 집이 방 3개에, 딸의 장난감과 책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를 즐기고 있어 “최정윤 생활고”가 거짓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정윤의 근황 소식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누가 최정윤 생활고라고 했냐”, “진짜 생활고가 뭔지 모르는 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