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살인미수 “최지우라고?” 40대 여배우 30대 남편 반응논란
40대 여배우 살인미수와 관련된 뉴스가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눈쌀이 찌푸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40대 여배우 30대 남편 사이에서 일어났으며, 연하의 남편이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찾아가 수차례 흉기로 찌른 사건인데요.
그런데 이 40대 여배우 살인미수 사건의 주인공이 배우 최지우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습니다.
최지우가 살고 있는 이태원의 집 앞에서 30대 남편 B씨가 찾아와 아내를 찌르기 전부터 여러차례 위협을 가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전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협박하거나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는 시도까지 보였는데요.
하지만 최지우가 40대 여배우 30대 남편 피습 사건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우의 남편은 39세, 최지우는 올해 48세로 40대 여배우 살인미수 사건의 연령대와 비슷해 이런 사단이 일어난 것인데요.
아직까지 최지우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별다른 입장을 펼치지 않아 찌라시가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지우는 40대 여배우 30대 남편 피습 사건 외에도 다양한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다는 이유로 36살이나 많은 MBC 사장과 은밀한 관계를 가지다가 어느 날 밤, 그를 복상사시켰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MBC 사장이 최지우와 비X그라를 먹고 관계를 가졌으나, ‘그것’을 꽂은 채로 사망했다는 글이 떠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가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는 점과 비밀결혼식을 열었다는 점을 두고 또다른 찌라시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조용히 결혼식을 치른 이유가 남편이 유흥업소 ‘모차르트’에서 일했던 접대원이라서 그랬다는 설이 떠돌고 있는데요.
최지우가 접대원과 결혼하기 위해 개명하고 일본 유학까지 보냈다는 추측에, 해외 누리꾼들의 이목까지 잡아끌었습니다.
하지만 최지우는 이러한 루머에 적극 대응하지 않고 조용히 방송활동을 하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