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와 “스폰 후 임신”한 유명 방송인 정체 발각
유명 방송인이 재벌 3세와 스폰 관계를 맺다 임신을 하게 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폰서와 관계를 맺다 임신”을 했다고 고백한 유명 방송인은 BJ 열매였는데요.
BJ 열매는 술에 취한 김에 고백한다며 “재벌 3세와 스폰을 하게 되었고 결국 임신을 하게 됐다”며 스폰서가 BJ 열매를 책임지지 않아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과거 BJ 열매는 연인 사이였던 가수 우창범이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는 폭로와 함께, “우창범이 정준영, 이종현 등이 속한 카톡 단체 대화방에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그는 우창범과의 성관계를 실시간으로 중계됐다고 주장했지만, BJ열매 또한 우창범과 교제 중 “BJ 케이와 바람”을 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열매의 최근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정말 끼리끼리 논다”, “내 생각엔 둘 다 잘못해서 헤어진 것 같다”, “말로만 듣던 스폰서ㄷㄷ”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