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결혼 신부는 차혜영, 이전과는 다른 속전속결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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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전 연인 배우 이하늬와 결혼설에 휩싸였다가 결별 소식을 전한 적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윤계상의 결혼 상대는 이하늬가 아니라, 논픽션 차혜영 대표라고 하는데요.

‘논픽션’ 차혜영 대표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단시간 내 온라인을 비롯해 유명 편집매장 및 뷰티 스토어 백화점까지 진출시킨 것은 물론, 유아인과 함께 스튜디오 콘크리트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차혜영은 연예계 인물은 아니지만, 모델 박성진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된 적 있습니다.

박성진 소속사 측에서 “박성진이 차혜영 대표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죠.

윤계상 소속사는 “윤계상이 5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