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나래바 술자리ㅅ추행 논란 “잘생긴 남자 중요부위를….”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래바와 같은 술자리에서 남성들을 ㅅ추행한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나래는 방송에서도 유흥을 좋아해 집안에 바를 만들어서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을 초대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나래바를 다녀온 남자 연예인들이 박나래가 남자에게 술을 먹이고 노골적인 스킨쉽을 한 사실이 드러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나래가 있는 술자리에 다녀온 일반인 A씨도 ㅅ추행을 당해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박나래가 대놓고 중요부위를 만졌다고 폭로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료 개그맨들이 공개한 사생활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스트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한 김기욱과 남창희가 박나래를 두고, “몸집이 작지만 치부의 압축덩어리다”고 밝힌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남창희가 “박나래는 방송에 못 나가는 치부밖에 없다. 술 마시면 술자리에 있는 자기 눈에 보이는 남성들을 ㅅ추행한다”는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김기욱은 “술먹다 기분좋게 스킨십을 할 수도 있다. 근데 기분 나쁘면 ㅅ추행 아니냐”는 농담섞인 발언이 이제서야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출연자가 “(박나래가) 어디를 만진 거냐”고 묻자, 김기욱과 남창희가 “여기까지 하겠다”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뭇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이에 대해서 “이제보니까 개그맨들이 돌려깐거네”, “그래서 나는 박나래가 방송 나올 때마다 채널 돌린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