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잘 나가지마” 인기많은 ‘보살’ 박정아한테 갑질한 서인영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함께했던 박정아와 서인영과 관련된 루머가 퍼지고 있습니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걸그룹 꼴찌멤버의 복수혈전 편에서 박정아와 서인영으로 추정되는 이야기가 언급된 것인데요.
B양은 광고를 찍으려면 A양의 광고에 끼워 팔려야 했고, 협찬을 받으려면 제발 주라고 애원해야 할 정도로 인지도가 없어서 A양을 질투하고 시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각자 솔로로 전향하면서 상황이 역전된 것인데요. A양은 주목받지 못하고 B양이 인기를 끌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B양이 한순간에 이목을 끌게 되자, 초청된 브랜드 행사에서 복수를 했습니다.
A양이 브랜드 행사에 초대받자, 이 사실을 알게된 B양이 행사 2시간 전에 불참을 선언한 것인데요.
광고 관계자들이 이를 알게 되어 A양을 초대하지 않거나 B양의 자리가 더 돋보일 수 있게 자리를 꾸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A양이 협찬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B양이 ‘제가 더 많이 홍보할게요!’라고 나서며 협찬건을 빼앗아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서인영이라면 가능한 일이다’, ‘오은영쌤 앞에서 친구 없다고 울던데… 진짜 이유를 모르는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