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쉴드치다 치명적 실수한 아프리카큰손 수트 소름돋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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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4대장 크루에 다 회장을 달았으며 많은 유명 bj들 방송에서 열혈을 달고 있는 suit.

하지만 수트라는 사람이 단순히 팬심으로 bj들을 후원하는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트는 몇천만원어치 별풍선을 후원해주고, 명품을 선물해주고, 대회 상금을 지원해주기도 하는 아프리카 방송계의 큰 손인데요. 많은 bj들의 방송에 직접 등장하고 자신의 사업인 코인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수트는 2017년부터 별풍을 쏴오긴 했지만 2월에 코트 열혈을 단 이후 더욱 왕성하게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수트가 3월에 쓴 글인 BJ 분들께서 투자를 하지 않는 상태로 같이 직접 스타트업을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자신의 코인 사업에 비제이들을 이용하여 홍보를 하고 더 나아가 투자를 받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죠.

이 밖에도 최근 수트는 개인 방송을 켜서 최근 코트 사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녹음파일들을 받아 다 들어봤는데 다혜가 코트에게 불리하게 유도심문을 했으며 코트가 타비제이를 까는 것은 들을 수가 없다고 주장했죠.

하지만 석연치 않은 구석들이 몇가지 발견됐습니다. 수트는 방송하면서 녹음본파일 23개가 다 왔고 이 폴더에 저장을 해놨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파일 23개를 저장해놓은 폴더의 용량이 1메가밖에 되지 않죠.

게다가 녹음파일을 3시간 다 들었고 타 비제이 욕이 없었다고 한 것도 의심스러운데요,

공개한 카카오톡의 녹음파일 유효기간이 7월 5일까지인 것으로 보아 받은날로부터 14일 전인 2021년 6월 21일 오후 10시 45분 이후에 녹음파일을 받은 것인데 방송을 켠 시간은 녹음파일을 받은지 20분밖에 되지 않은 시간이었죠.

3시간짜리 녹음파일을 다 들었다기엔 무리가 있는 시간인데요, 이에 사람들은 왜 코트를 쉴드 치는지 무슨 목적이 있어서 비제이들을 후원을 하는 건지 라며 수트를 의심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진행될지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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