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근황, 중국인들에게 굽신? “영어로 적힌 욕에 흥분했다”

가수 MC몽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C몽이 SNS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중국 편파 판정으로 “할 말을 잃었다. 이건 아니지 않나”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된 것인데요.

이를 발견한 중국 누리꾼이 MC몽에게 “나는 어제까지만 해도 당신 팬이었지만 당신이 그 게시물을 올린 순간부터는 아니다. 당신은 그냥 중국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결국 MC몽이 중국인들의 성화에 못 이겨, “10년을 함께한 내 중국 팬들이 단 한 번도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중국인들에게 사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순간 영어로 적힌 욕에 흥분한 것을 인정한다”는 MC몽 근황에, 한국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한국 네티즌들이 “MC몽 근황은 궁금하지도 않다”, “그런다고 사과문을 작성하냐”, “배신자다”, “저걸 사과하고 앉아있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