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극비문서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생물체의 실체

1332

CIA 극비문서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생물체의 실체

2011년 유튜브에 올라온 하나의 영상이 화제가 됩니다. 아주 오래된 듯한 흑백 필름 화면에 소박한 집 위로 떠다니는 어떤 물체가 잡혀서 이슈가 되었죠.

다음 순간 보이는 것은 바닥에 누워있는 기이한 형체였는데요. 얼핏 머리가 보이지만 분명히 사람은 아닙니다. 누가 보아도 외계인의 시체로 보이는 기괴한 그것이었죠.

심지어 이 영상은 소련의 국가 보안 위원회, KGB가 극비리에 보관하던 기밀 영상으로 추정되는데요. 드디어 외계인의 실체가 밝혀진 것일까요?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놀랍게도 살아 움직이는 외계인의 영상까지도 업로드하였는데요.

“합성이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 영상이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1940~60년대 시절에는 영상 합성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죠.

그런데 그 뒤 올라온 세 번째 영상에는 외계인의 것으로 보이는 네 손가락의 인장과 더불어 ‘당신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보고 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또 뒤이어 올라온 영상에는 큰 머리와 가느다란 팔다리를 가진 외계인 여럿이 움직이는 장면이 등장했지요.

해당 영상에는 “외교 사절 파견이 계획되었고 만남이 극비리에 열릴 것이다”라는 문구도 나왔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아마도 미스터리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많이들 아실, ‘나스카 라인’ 역시 외계인과 관련이 있는데요.

나스카는 페루의 지역입니다. 거대한 광야인 이곳에 외계인이 남긴 거대한 그림이 존재해 이를 나스카 라인이라고 부르는데요.

그런데 2017년, 이 나스카 지역에서 아주 긴 손가락이 세 개 달린 유골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떻게 보아도 이 손가락뼈는 인간의 것이 아니었고, 심지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동물의 것일 수도 없었죠.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나스카에서는 아예 전신이 보존된 외계인의 미라도 발견되었습니다.

움츠린 자세의 이 미라는 인간이라기엔 두개골이 지나치게 크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지나치게 길었죠.

뿐만 아니라 이를 자세히 분석해 보니 서기 245년~410년경 실존했던 생명체로 추정되었으며, DNA 감식 결과 놀랍게도, 인간과 70%가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인간과는 아예 다른 생물이라는 뜻인데요.

혹시 동물일까 의심되어 검사해 봤지만 영장류와 98.5%가 흡사한 반면 1.5%는 불분명하여, 심지어 영장류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외에도 페루 지역의 CCTV에 기이한 형태의 존재가 찍히기도 했죠.

FBI의 기밀문서에 외계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기괴한 소 납치 사건이 등장하는 등, 외계인과 UFO에 대한 증거는 수없이 많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CIA가 얼마 전 UFO에 관한 문서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정보 권한 부여법에 따라 CIA가 기밀 해제한 문서는 약 200만 건으로, 놀랍게도 여기에는 다양한 UFO 관련 사례가 포함되어 있었던 거죠.

그런데 이중 눈길을 끄는 문서가 하나 있었는데요. 1976년, CIA 소속 과학기술부 부국장인 ‘칼 더킷’ 박사 문서 검토 요청을 한 건 받습니다.

더킷 박사는 사무실로 직접 전달된 OO에 대해 관심을 보여, 그것을 검토한 뒤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 미 정부 관계자들이 외계인과 UFO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듯한 결정적인 증거였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CIA의 문서에는 1991년 러시아 사보소의 수수께끼 폭발사건을 외계인이 일으켰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내용이 나와있기도 하다고 하죠.

사실 CIA는 미국의 중앙정보국으로,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그런데 다름 아닌 이들이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사는 기존 생명체의 영역을 뛰어넘는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호수에서 발견된 한 박테리아는 본래 생명체가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인’ 대신 ‘비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갈수록 더 많이 드러나는 외계인의 증거와 UFO 목격담. 과연 외계인은 실존하여 지구에까지 도달했던 것일까요?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