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명품 패션쇼에서 찐인성 드러내자, 리사&박보검 정색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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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가 명품 패션쇼에서 찐인성 드러내자, 리사&박보검 정색반응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패션쇼에서 BTS 뷔의 인성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 날, 한국 대표로 뷔와 함께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리사와 박보검은 훌륭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뷔는 성의없는 팬서비스는 물론, 팬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된 것인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게다가 뷔의 실물이 TV 화면과 달라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뷔의 비율이 해외 팬들보다 좋지 않아서 악플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출처 :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셀린느 디렉터와 나란히 걷는 모습도 포착되어, 수많은 네티즌들이 ”모델도 아니고 디렉터 기럭지보다 짧으면 어쩌자는 거냐”, ”연예인 같지 않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쇼가 시작된 후에도 뷔의 태도 논란은 여전했습니다. 리사와 박보검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해외 셀럽들과 수월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뷔는 아무하고도 이야기 나누지 않고 덩그러니 혼자 남아 있어 대화에 끼지 못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이 이를 보고 ”어떻게든 대화 나누고 싶어서 리사만 쳐다보는 것 봐”, ”리사가 무슨 지 시녀인 줄 아나”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뷔 인스타그램

뷔가 해외에서 활동한지 2년이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실력이 하나도 늘지 않았다”는 비난이 일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LLE

한편, 똑같이 영어실력이 부족한 블랙핑크 지수가 언급되며 ”지수는 영어 못해도 잘만 대접 받는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뷔의 노력 부족으로, 해외 셀럽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언급되고 있는데요.

출처 : NEWSEN, 셀럽미디어

셀린느 패션쇼 행사가 끝나고 귀국한 자리에서 리사와 박보검은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출처 : mydaily, 동아일보

하지만 뷔는 팬이 있는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차로 걸어나갔는데요.

출처 : 일간스포츠, 텐아시아

팬과 함께 있던 기자들이 뷔를 불러봤지만 뒤돌아 보지도 않았다는 기사가 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이에 대해서 ”본인도 인사 안 한 거 겁나 후회할 듯”, ”얼마나 오래 가나 보자”, ”이래서 너무 일찍 성공하면 안된다”와 같은 원성을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