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진 막무가내인 런닝맨 PD에게 날린 일침

최근 유튜브, 예능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BTS진이 런닝맨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어딜가나 개성있는 입담으로 섭외하고 싶은 1순위 슈퍼스타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런닝맨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진은 김종국과 같은 차를 타고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그들은 3년 전에 미국 LA의 한 고깃집에서 마주쳐 인사를 나눈 구면 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다같이 게임을 시작한 멤버들. 게임은 영어만 쓰면서 3대3 족구하기 게임이였는데요, 다들 익숙하지 않은 영어를 족구를 하면서 쓰자니 어려워 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를 본 PD는 멤버들에게 ‘수준이 떨어지는것 같으니 옵션을 바꾸겠다.’라며 게임의 룰을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당황한 멤버들은 다들 피디앞에 모여 항의하기 시작했고, 결국 게임 룰이 바뀌어 영어를 쓰지 않고 게임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에서 진팀은 짬뽕을 먹을 수 있고, 진팀은 도시락을 먹을 거란 얘기에 진은 ‘런닝맨팀 너무하다고 인스타에 쓸까봐’라며 4100만 팔로워인 슈퍼스타만 할 수 있는 무서운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형인PD가 런닝맨 메인 PD로 임명된지 약 2~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유재석은 최형인PD가 처음 런닝맨 녹화 들어가기 전날에 ‘망나니 처럼 하겠다’라고 문자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촬영을 열심히 해 분량을 뽑아내겠다며 최형인PD의 첫 녹화 전날 긴장을 풀어주려는 의도의 문자였는데요, 최형인PD는 침착하게 잘 받아줘서 유재석은 되려 열이 받는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