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김지민 만나더니 성형까지 해버린 김준호 근황

지난 달, 교제 사실을 알린 김준호, 김지민 커플.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최근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최근 김준호는 아홉 살 연하인 김지민을 위해 성형수술을 감행해 충격을 주었죠. 김지민이 반대했음에도 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인지 알아볼까요?

안타까운 결혼생활

개그계 선·후배 김준호 김지민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호했습니다. 그 이유는 김준호의 과거 안타까운 결혼생활 때문이었는데요.

김준호는 2006년 2살 연상의 연극배우 김모씨와 결혼해 12년의 결혼생활을 보냈지만, 그 중 무려 11년을 혼자서 살았다고 합니다.

해외 유학을 보내달라는 아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1주년이 되던 해, 아내를 필리핀으로 보내주었다고 하는데요. 전부인은 계속 유학을 연장했고, 필리핀 사업 자금도 받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준호가 도박사건에 연루되며 자숙 기간을 가지게 되면서 방송 일이 끊겨, 생활비와 사업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게 되자 결국 김 씨는 김준호와 이혼을 하게 됩니다.

합의 이혼이었다고는 하지만, 탐탁치 않은 상황에 전부인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지만, 김준호는 “두사람의 결정”이라고 밝히며 끝까지 아내를 배려하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전부인의 뒷바라지 비용과 사업 실패로 인해 30억원의 빚까지 지게 되었죠. 그럼에도 김준호는 다시 활발히 활동해 빚도 청산하고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대중의 호감도가 올라갈만한데, 안타까운 이혼 소식을 전한지 4년만에 교제 사실을 알리고 나선 셈이니, 대중들은 마치 내 일마냥 기뻐할 수 밖에 없었죠.

김준호의 성형수술

어렵게 만난 인연인만큼, 김준호 역시 이 연애에 진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고 하죠.

최근 한 코미디언의 SNS를 통해 사진 한장이 게재되었는데요. 사진 속 김준호는 성형외과 관계자로 보이는 여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뚜렷하고 커진 눈으로 젊어 보이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죠.

사진에 함께 달린 해쉬태그 #눈썹하거상술 로 봤을 때, 김준호는 인천의 한 성형외과에서 최근 눈썹하거상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눈썹하거상술은 눈썹 아래쪽의 피부를 절개하여 처진 피부를 제거하고 피부를 끌어올려서 골막에 고정하는 수술로, 대표적인 동안 수술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준호는 “지민이가 처음엔 선한 눈이 독해보일까 봐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도, “9살 연하 만나니까, 젊어지는 수술을 했다”며 멋쩍게 웃었는데요.

동안 외모와 함께 찾아온 김준호씨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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