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빵 출신


날고 기는 밑바닥 막장들이 다 모인 인터넷방송계에서 무려 감빵까지 다녀와 이름을 알린 BJ 킥킥이. 그럼 이제 반성하고 새 삶을 살고 있을지..


아.. 할 줄 아는 게 벗는 거밖에 없구나..

#실체는 사기꾼


맛깔나는 흡연과 과감한 옷차림으로 방구석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킥킥이는 여친을 빙자한 연애쇼로 남자에게 8천을 뜯어먹었다가 들통났습니다.

상대방은 스트리머 박한울로, 두 사람은 1년 간 깊은 만남을 이어왔었는데요.

#사기의 시작


그러던 어느 날, 킥킥이는 어머니가 빚 보증을 잘못 섰다며 독촉하는 사람들이 찾아와 힘들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킥킥이의 평균 수입을 아는 박한울은 망설임없이 대출을 받아 돈을 빌려줬죠.

#지갑털이범


가능성을 엿보았는지, 본격적으로 지갑을 털어대기 시작한 킥킥이. 어느 날은 어머니 빚 때문에, 어느 날은 통신비 낼 돈이 없어서, 어느 날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받은 돈만 8천만 원에 사는 집 보증금에 들어간 2천만 원까지 총 1억을 털어내는 데 성공했죠.

#꽃뱀


삥 뜯는 데는 일가견이 있었지만 치밀하지는 못했던 그녀. 어머니 빚이라는 거짓말과 실제 남친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들통나는데요.


박한울이 준 8천 중 7천이 남친에게 넘어가있었다고 합니다. 아주 전형적인 꽃뱀이었던 것이죠.

#적반하장


그러나 박한울의 폭로에도 킥킥이는 뻔뻔했습니다. “폭로하는 순간 고소가 가능하다” “그쪽도 호구였던 거다” 라며 박한울을 향한 공격을 이어갔는데요.


그러면서 지인과 채팅에서 ‘쓰레기는 맞고 사기친 건 맞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었다’고 말하며 진짜 사기꾼임을 인정해버렸죠.

#미친 인성


이뿐만이 아닙니다. 앞에서는 사과하는 척 상황을 넘겨보려 했지만, 뒤에서 킥킥이는 박한울에게 선 넘는 욕설까지 했는데요.

#연애의 진실


사귀지 않았다기에.. 킥킥이는 제법 사귀는 연기를 잘했습니다. 그리고 사기가 진짜로 드러난 상황에서 연애의 진위 여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죠.

#감성팔이


결국 여론이 악화되자 킥킥이는 어렸을 때부터 불행한 시간을 보냈고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는 감성팔이를 시도했지만..

#법정구속


이를 보다 못한 판사님의 참교육으로 법정에서 쇠고랑을 차고 말았죠. 8개월 실형이라는 사기범치고 무거운 판결을 받게 되며 인방계를 영영 떠나려나 했는데..

#학교 가는 킥킥이


이 선고를 이미 알고 있었던 킥킥이는 선고 며칠 전 타 스트리머 방송에 등장, “나 8일 뒤 학교간다”는 채팅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알 수 있겠죠.

#돌아온 킥킥이


킥킥이의 두뇌엔 반성을 할 수 있는 유전자가 없습니다. 감빵 간지 3개월만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킥킥이는 출소 한 달만에 야심차게 복귀했는데요.

#나만 잘 살면 된다


복귀 며칠 전에는 ‘나만 잘 살면 된다’며 누가 뭐래도 내 방송 못 막는다, 나만 행복하면 됐고 나만 좋으면 됐다는 글을 남겼죠. 감빵에서 낯짝 두께만 열심히 보강했나봅니다.

#사회의 맛


간만에 돈맛 보더니 기분이 좋았는지 출소 방송 3일만에 제로투까지 춰주는 그녀의 인심.. 고급스럽기 짝이 없네요. 

#수감 썰


좋은 곳 다녀왔으니 리뷰 남기지 않을 수 없죠. 킥킥이는 복귀 방송에서 “내가 간 곳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처럼 시설이 좋은 건 아니었다”며 “항문 검사도 했고, 화장은 못하고 머리도 잘라야 한다”는 생생한 후기를 남겼고.. 20분 만에 200만 원을 땡겼다고 합니다.

#갱생 킥킥


이름과 달리 전혀 갱생이 안 된 킥킥이. 그녀는 박한울에게 “내가 너무 귀찮고 졸리니까 자고 일어나서 금액을 이체하겠다” “노이즈 마케팅 고맙다” “수고비로 팁 좀 드릴까요?” 라며 끝까지 조롱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월 1억


과연 어디까지 뻔뻔할 수 있나 궁금한데.. 본인 말에 의하면 복귀 후 월 1억을 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기 친 금액을 변제할 돈은 없어서 아직까지 돈을 변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ㅈ목질


그러면서 타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는 수십만 원 어치의 구독권을 후원했죠. 이러한 뜬금없는 ㅈ목질은 트위치에서 자주 목격되는데, 해당 방송 시청자들의 제보로 본인 전과만 광고하고 추방당한다고 합니다.

#사진 파는 장사꾼


진짠지 가짠지는 도통 알 수 없으나, 어쨌건 월 1억이 부족했는지 킥킥이는 또 다른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방송보다 훨씬 은밀한 수위의 사진을 돈 받고 파는 것이죠.

#최근 근황


현재 9900원짜리 구독권을 산 구독자가 2899명이라고 하니 수입은 최소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긴 하겠지만.. 이걸 뭐.. 열심히 산다고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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