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자숙 中 “윤석열 당선인 집 앞”에서 벌인 참사
가수 홍진영이 자숙 1년 5개월만에 신곡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를 발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홍진영이 자숙 중에 50억원 가량의 주식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대해서 “답답하지만 당연한 시선”이라고 시인한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홍진영 언니 홍선영 근황도 논란이 되면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당시, 홍진영 언니가 윤석열 자택 앞에서 미소를 보인 것은 물론, 손으로 V(브이) 포즈를 하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는 동작을 해 이슈가 되었습니다.
홍진영은 언니가 나한테 너무 미안해했다며, “언니가 내 방에 와서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앞으로 방송에 관심이 전혀 없다’라고 하더라.”와 같은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과거 방송분을 언급하며, “방송에 관심 없다던 홍진영 언니 맞나?”, “이제 방송 나오기만 해봐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