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내야죠!!!” 오은영이 이휘재 아내에게 ‘애들 좀 꾸짖으라’며 건넨 한마디
오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문정원이 “엄마가 필요한 아이들, 내가 지금 일을 하는 게 맞을까?”라는 질문을 하자, 오은영이 “아이와 부모가 24시간 붙어있는 게 좋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조언한 것인데요.
오히려 너무 과잉 보호한다면 아이들에게 그 마음 자체가 쌓여서 불편해한다고 직언하였습니다.
사실 문정원은 잘못된 육아방식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공중질서를 어지럽힌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문정원이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오은영이 “아이들에게 잘 선별해서 잘 조절하는 능력을 가르쳐야 하고 천번, 만번 가르쳐야 한다”고 간접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오은영이 돌려까는 것 같다”, “문정원이 잘 알아들어야할텐데”, “제발 애들 교육 좀 잘 시켜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