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28일 자신의 SNS에 한 펜싱 선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홍석천은 “가끔 살아가면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글과 함께 한국 펜싱 선수들을 칭찬하였습니다.
“연속 금메달. 펜싱에서 한국이? 비인기종목인데? 우리 선수들이 그 서러움을 이겨내기 위해 얼마나 피땀을 흘렸을까. 누가 주목하지않아도. 내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 경기였다”고 말하며 펜싱이 인기종목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곤 “펜싱은 얼굴 잘생겨야 국대가 되나요? 얼굴 천재들 펜싱 천재들”이라는 글을 더해 대표팀 선수들의 외모를 칭찬하였습니다.
홍석천이 펜싱 선수들을 칭찬할만큼 각자마다 매력있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펜싱 오상욱 선수는 키 192cm에 배우 박서준 닮은 얼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가 박서준 닮은 꼴로 뜨면서 오상욱 선수의 여자친구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의 여자친구는 홍효진 선수로, 금메달과 은메달 경력이 있는 펜싱 국가대표 선수라고 합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완전 잘 어울린다”, “홍효진 선수도 배우 포스난다”, “펜싱 연예인 커플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