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여자가 낳은 외계인의 정체
한 여자가 외계인을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계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이가 한 둘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외계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모임 ‘하이브리드 베이비 커뮤니티’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베이비 커뮤니티’에는 19세부터 6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회원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이 여성들은 외계인과의 성관계나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음모론이 나올 정도로 수상한 이들의 주장…. 과연 진실일까요? 오늘은 “외계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여자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알루나 버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인 ‘알루나 버즈’는 외계인과의 성관계를 통해 3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학생들이 다 함께 있는 강의실에서 녹색의 파충류처럼 생긴 외계인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 외계인은 커다랗고 검은 눈동자를 가졌으며 외계인을 본 순간 거부할 수 없는 성욕이 느껴져서 그 자리에서 외계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성관계를 시작하자, 자신과 외계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굴욕감과 수치심은 느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낳은 아이는 그 후로 만날 수 없었지만 우주 어딘가에서 잘 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TOP2. 브리짓 닐슨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에 살고 있는 ‘브리짓 닐슨’은 외계인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무려 10명이라고 고백했습니다. 4명의 아들과 6명의 딸을 두고 있으며 10명의 자식 모두 우주에서 자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브리짓 닐슨은 과거, 외계인과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졌으며, 우주선에서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때의 성관계는 최고의 경험이라 인간과의 평범한 관계는 갖지 않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으로 브리짓은 주변 사람들과 소원해졌다고 하는데요. 친구들은 물론 브리짓의 엄마조차 그녀를 외면해버렸다고 합니다. 브리짓은 혼자 남겨졌는데도 불구하고 유튜브 활동을 하거나 각종 매체들과 인터뷰를 하며 외계인의 존재를 아직까지 알리고 있다고 하네요.
TOP1. 지오 반나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지오 반나’는 외계인을 출산한 경험이 20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려 4살부터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임신 가능한 몸이 되자 외계인이 자신을 상대로 번식 실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계인의 임신 기간은 평균 2개월 정도라 스무 번에 달하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외계인이 인간의 몸을 통해 번식 실험을 하는 이유는 방사선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외계인들은 오랜 기간 우주를 돌아다니고 있어 장기간 노출된 방사선 때문에 생식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외계인과의 대화는 텔레파시로 했으며,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한테도 번식 실험을 적용시켰다고 하는데요.
지오 반나는 외계인이 자신의 몸 곳곳에 박은 전자칩 엑스레이,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한 후 보관하고 있는 외계인 태아, 외계인들이 몸에 새긴 표식 등을 증거로 보여주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외계인들이 남극 수중에 기지를 가지고 있다며, 남극 수중에서 자신이 낳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계인 아이를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계인 아이는 사람보다 머리숱이 적고 팔다리가 길며, 눈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녀는 외계인 아이를 보자마자 모성애가 느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