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붐 사칭 사건” 들먹이더니… 여성들과 모텔 사진 발각
방송인 붐이 전진과 똑같은 스타일로 클럽을 다니며 수많은 여성들과 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붐의 전진 사칭 사건은 신화 팬이 아니어도 알 정도로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널리 퍼져있는데요.
무명시절, 붐이 신화 전진을 사칭하며 잠자리를 요구하거나 여자들이 취하게 한 후 숙박업소로 데려가는 행위를 반복하였습니다.
이로인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붐 때문에 전진의 이미지가 망가졌다”, “전진에게 공황장애가 생긴 큰 이유”라고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붐이 아닌 전진이 모텔에서 어떤 여성과 잠을 자고 있어, 논란이 생겨난 것인데요.
전진 탈퇴 요구 서명 운동까지 생겨난 가운데, 신화 댄서팀의 친한 형이 “전진에게 약을 먹여 강제로 관계를 가지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누리꾼들이 아직까지 이에 대해 “전진이 당한 거다”, “붐 때문에 손해본 듯”, 전진이 불쌍하다”와 같이 반응하거나, “붐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진 게 아니다”, “붐이나 전진이나 똑같은 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