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출신걸그룹 채영인프로필 남편이 저지른 짓 총정리
슈퍼모델출신걸그룹으로 알려진 배우 채영인프로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태원에 사는 슈퍼모델출신 40대 여배우가 남편의 흉기에 찔려 입원했다는 뉴스가 이슈가 됐기 때문인데요.
각종 유사언론사에서 남편에게 피습당한 슈퍼모델출신걸그룹 여배우가 채영인이라는 보도를 내고 있습니다.
남편 A씨는 여배우인 아내의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을 강제로 열거나 배관을 타고 들어가 베란다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전화를 협박을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여배우에게 가정ㅍ력을 저질렀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남편 A씨에게 접근금지 명령만 내리는 등 소극적인 방법으로 대처했다가 슈퍼모델출신걸그룹 여배우가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보도로 채영인프로필과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남편 A씨의 ㅍ력적인 모습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데요.
채영인은 2000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걸그룹 ‘레드삭스’ 비주얼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레드삭스가 해체한 후 솔로 앨범을 내 활동하다가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2년 의사 남편과 결혼한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다가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채영인이 남편은 눈물을 흘려도 공감해주거나 위로해주지 않는다며 ”무심한 남편 때문에 성격이 억세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게다가 ”남편이 집에서 꾸미란 말을 어머어마하게 한다”고 언급했으며, ”당신이 살을 안 빼서 일을 못하는 거다”는 망언까지 퍼부었다고 하는데요.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임신한 아내를 옆에 두고 난폭운전을 했다는 에피소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로 알려진 슈퍼모델출신걸그룹의 특이사항이 채영인프로필과 맞물리는 부분이 있어 채영인이 말한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첫번째 남편이 전문직 종사자”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채영인의 첫 결혼상대가 의사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영인에게 ”딸이 한명 있다”는 점과 함께 뉴스에 보도된 재연장면을 언급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결혼 후 연기활동을 접었다가 다시 복귀한 점”, ”소속사가 없어 재혼과 이혼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점”이 비슷하다고 지적하며 채영인에 대한 근황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