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추문 논란, 위로하는 팬한테 “2대 1로 하자”

박유천 성추문 논란, 위로하는 팬한테 “2대 1로 하자”

박유천 성추문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박유천의 팬이 성폭행과 마약 논란으로 힘들어하는 박유천에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박유천이 갑자기 보이스톡을 걸어 “너무 힘들다. 밖에서 맥주 한 잔만 하면 안되겠냐”고 말하였습니다.

박유천의 팬은 당황스러운 나머지, “코로나 시기인 만큼 갈 곳이 없다”며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요.

박유천은 포기하지 않고 카카오톡이 아닌 라인 앱으로 연락하며, 본인이 작업하는 앨범까지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유천은 팬과 연락하다가 충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

팬에게 친구를 불러, 2:1로 성관계를 가지자고 제안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박유천 성추문과 관련된 녹취록까지 공개되자 네티즌들 반응이 뜨거운데요.

박유천 성추문에, “이제 인생을 포기한 것 같다”, “어떻게 자기 팬한테 그럴 수 있지?”, “마약하더니 미친 거 아니냐”와 같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