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과거 논란, 술 취하면 나오는 충격적인 성적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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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지난 28일, 결혼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결혼 파티를 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인데요.

게다가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총각 행세를 한 것이 밝혀지고 말았죠.

박수홍 과거가 밝혀짐과 동시에, 충격적인 성적 취향도 알려지고 말았습니다.

박수홍이 여자 가수 모씨와 만남을 가지다가 본인의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 때, 박수홍이 서랍에서 꺼낸 물건을 보고 여자 가수 모씨가 도망을 갔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 과거 논란은 충격적인 성적 취향은 물론,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클럽에서 박수홍을 만난 여성이 모 스파 펜션으로 놀러갔다가 술에 취한 박수홍에게 강제로 당했으며, 데이트 폭행 수준의 스킨쉽이었다고 고백한 것인데요.

이러한 논란이 터지면서 박수홍이 여자들과 헤어질 때마다 잠수이별을 한 점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배우 박보영에게 “못 오를 나무는 아니”라고 발언한 점이 밝혀졌는데요.

마트에서 대쉬한 여성이 자신의 나이가 어리다고 거절하자 “안경을 벗으니 눈밑이 자글자글했다”고 언급한 박수홍 과거 영상도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