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무서운 학창시절 보낸 연예인들 (※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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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3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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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씨는 싸이월드에서 과거에 놀았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나한테 참견해서도 안돼 귀찮으니까, 욕도 잘한다구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할땐 항상 있어야돼, 애정결핍이니까. 눈치가 빨라야돼 난 다혈질이니까, 가르치려들면 그땐 죽어’라는 알 수 없는 내용은 물론 ‘내가 살고있는 목적은 돈과 명예와 여자인가,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와 같이 허세 가득한 글들이 화제가 됐었죠.

뿐만 아니라 김수현의 싸이월드에는 강남NB 클럽을 갔던 것으로 짐작되는 글과 술을 수시로 마신 듯한 댓글들이 넘쳐나기도 했습니다.

< TOP2 홍진영 >

한 예능프로에서 이모가 홍진영 씨의 과거 이야기를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예능프로에서는 이모가 “네가 학교 짱이지. 교문 앞에 진영이가 서있으면 애들이 못 지나간다”라고 언급하며 학창시절 홍진영 씨의 포스를 설명했죠.

홍진영은 과거 강제전학한 경험이 있는데요. 아버지가 교수로 계신 조선대학교와 같은 재단의 학교에서 강제전학시킬 정도였면 생각보다 큰일이었을 것 같네요.

< TOP1 차주혁 >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로 활동했던 차주혁은 강X을 당했다는 폭로가 쏟아져 나와 그룹에 치명적인 피해를 끼쳤었죠.

그 뿐만 아니라 청소년 시절, 교복을 입은 상태로 술집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에는 수많은 강도 높은 술들과 함께 룸을 잡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차주혁 씨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결국 차주혁은 남녀공학에서 탈퇴하게 됐지만 배우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알렸는데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에 국정원 역으로 캐스팅 되어 출연하려 했으나 여론이 악화되자 영화에서 아예 사려져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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