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아내 “래퍼 ㅂㅅㄱ이 ㅅ관계 몰카 찍었다” 폭로
래퍼 던밀스의 아내 B씨가 래퍼 A씨의 범죄 사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던밀스 와이프 B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DM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얘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는 글을 게재한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했을텐데 그런게 전혀 없었나 보네.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라는 말까지 덧붙여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던밀스 아내 B씨는 친한 동생의 잠자리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성들과의 잠자리 동영상을 단톡방에 유포해 징역을 살고 있는 가수 정준영까지 언급하며 래퍼 A씨를 향한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래퍼 A씨의 비인간적인 행각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도 있었다는 제보까지 공유되고 있습니다.
래퍼 A씨가 누구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이 수많은 래퍼들을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DM으로 여성을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한 래퍼 뱃사공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던밀스 반응 보니까 뱃사공이 맞는 것 같다”, “바퀴달린입에서 팬 됐는데 뱃사공 실망이다”와 같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뱃사공이 아닐 수도 있다”, “던밀스 와이프가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니까 섣부른 판단은 하지말자”와 같은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