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사는 순간 바로 버리게 되는 물건 TOP3
분명 장볼거리를 적어갔는데 다이소에만 들어가면 생각보다 많이 사게 되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다이소에서 사면 완전 손해인! 다이소에서 사는 순간 바로 버리게 되는 물건 TOP3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TOP3. 디지털 탁상 시계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탁상시계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소 퀄리티는 랜덤이라는 말이 있듯이 디지털 탁상 시계 역시 불량인 제품이 많습니다.
알람이 울리지 않거나, 시간이 안 뜨고 온도와 습도만 뜨는 오류가 잦은 제품인데요.
게다가 알람소리가 굉장히 크지만 음량 조절이 되지 않아서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TOP2. 스마트폰용 삼각대
여행갈 때 필수인 스마트폰용 삼각대! 요즘은 SNS를 통한 소통이나 유튜브 채널 활동을 위해 삼각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용 삼각대는 2~5천원이지만 정말 그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거치대와 다리 부분이 부실해서 잘못하다가는 액정을 깨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액정값이 두려우신 분들은 다이소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의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입하셨으면 하네요.
TOP1. 멀티탭
다이소 멀티탭은 5천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소 멀티탭은 과부하가 쉽게 걸려서 콘센트 구멍이 많은 걸 사도 다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작정 다 꽂아서 사용하다보면 갑자기 정전되는 일을 겪으실 수 있는데요.
다소 위험할 수 있으니 다이소 멀티탭 구매할 돈으로 조금 더 보태서 좋은 멀티탭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