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이 결혼 전까지 놓치지 못한 이것 ㄷㄷ

31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빈과 손예진이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되었죠.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결혼을 3주 앞두고 했던 ‘한 행동’이 포착돼 이목이 쏠렸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결혼식 철통보안

두 사람의 재력 만큼이나 화려한 결혼식을 기대한 시선이 많았지만, 이들은 비교적 협소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모신 채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을 치렀으며,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철통보안을 지켰다고 알려졌죠.

톱스타지만,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 아닌 두 사람이라 쏟아지는 결혼식 협찬을 전부 거절하는 등 결혼 준비 비하인드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남다른 인성

특히 현빈, 손예진 두 사람은 동료 배우들이 입 모아 칭찬할 만큼 바른 인성을 가졌기로도 유명한데요.

이시언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선배가 모친상을 당해 조문을 갔다가 조의금을 낼 돈이 없어 문 앞에서 서성이자 현빈이 몰래 와서 조의금을 챙겨준 일화를 공개했고

손예진 또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작품 ‘덕혜옹주’를 촬영할 당시 예상치 못한 변수로 촬영 도중 제작비가 불어나 위기에 처하자 선뜻 10억 원을 투자한 미담이 뒤늦게 밝혀졌었죠.

#결혼 전 놀라운 행동

이렇듯 결혼 전부터 남다른 인성으로 연예계 안팎에서 칭찬이 자자했던 두 사람은 지난 3월 8일, 결혼을 3주 앞두고 깜짝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2억 원의 기부금을 함께 전달한 건데요.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예비부부” “결혼 준비로 정신없을 텐데 대단하다” 등 두 사람을 향한 호평이 쏟아졌죠.

#기부활동

사실 두 사람은 이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지원 성금을 비롯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손예진은 지난해 자신의 고향인 대구가 코로나19 대규모 전파 지역으로 거론되며 몸살을 앓았을 때 성금 1억 원을 선뜻 내놓았는데요. 그녀는 “뉴스를 통해 대구의 소식이 더욱더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며 자신이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죠.

현빈 역시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죠.

이렇듯 묵묵히 뒤에서 기부와 선행을 이어오며 톱스타로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선한 영향력으로 되갚아온 두 사람. 바람직한 행보를 걸어온 톱스타 부부의 탄생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요.

함께 인생의 2막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두 사람이 행복한 근황 소식만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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