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 비둘기 먹이주기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공원에 가면 모이를 주는 모습은 꽤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 행동, 베네치아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하죠. 무려 벌금 50유로 이상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물의 도시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비둘기 떼가 존재해 각종 배설물로 골치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강한 산성을 가진 비둘기의 똥은, 건물 표면을 부식시켜 베네치아의 오래된 유적들을 파괴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베네치아는 2008년 특단의 대책으로 벌금을 부관한 것이라고 하네요.

TOP 4 전자담배

담배 특유의 꿉꿉한 냄새는 흡연자들의 고민거리인데요. 그래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연초보다 덜 해로운 전자담배가 인기를 끌고 있죠.

그런데, 태국에서는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있기만 해도 벌금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채 태국에 방문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은 1인당 5천바트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되었던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담배에 매우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는 태국은 일반 담배 역시 1인당 1보루만 반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 이상 반입시 세금을 10배 넘게 부여합니다.

실제로 한 한국인 관광객은 4보루를 반입했다가 약 113만원의 벌금 폭탄을 맞게 되었는데요. 애연가 분들은 태국에 갈 때 만큼은 금연하는 게 좋겠네요.

TOP 3 음식 먹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유명 예술가들을 배출한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피렌체는 한번쯤은 들려야할 관광명소로서 명성이 자자한데요. 이런 피렌체에서 절대 해면 안되는 행동이 있다고 하죠. 바로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는 행동입니다.

2018년, 가게 앞을 가리고 음식을 먹는 스페인 여행객 가족과 가게주인이 크게 싸움이 붙은 이후 이러한 행위에 대해 최대 500유로의 벌금을 매기는 조례를 신설했다고 하는데요.

하루 7시간 동안 우피치 광장, 데 네리 거리 등 인파가 가장 많은 4개의 거리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해당된다고 합니다. 주의해야겠죠?

TOP 2 껌

우리나라에서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이 껌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나라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도시국가, 싱가포르죠.

1992년부터 싱가포르는 공식적으로 껌을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이를 어길시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씹던 껌을 뱉는 것만으로도, 무려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많은 여행사에서도 한국인 여행객에게 이부분을 안내하고 있다고 하죠.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법을 만든걸까요?

싱가포르 곳곳에 사람들이 뱉은 껌을 치우기 위해 연간 15만 싱가포르 달러가 소비되고 있었고, 껌으로 인해 도시철도 출입문이 자주 고장나게 된다는 사실을 밝혔죠.

그래서 해결 방안을 위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껌 판매를 금지하자는 의견이 많아 법률로 제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껌을 사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의학 처방을 받아야만 가능해다고 하네요.

TOP 1 스마트폰

이제 우리 몸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스마트폰.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와이에서는 주의해야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이 안전사고등을 발생시키자 하와이 호놀룰루 시의회에서 횡단보도나 도로를 걸으며 스마트폰을 하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물리는 법안을 내놓았기 때문이죠.

이 법안에는 태블릿, 이북리더기, 디지털카메라등의 전자기기가 모두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처음 적발될 경우 15달러에서 35달러의 벌금을, 1년이내에 두번 적발될 경우 35달러에서 75달러의 벌금을 내야된다고 하죠. 세번이나 적발될 경우엔 99달러라고 합니다.

단, 소방서나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의 긴급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예외적으로 허가된다고 하니,

하와이에 가게 되었다면 인도가 아닌 곳에서는 꼭 스마트폰을 주머니 속에 넣고 있어야겠죠?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