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중독”된다는 맛집의 소름돋는 비밀ㄷㄷ

2021년 중국의 한 국수집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화제가 됐습니다.

국수는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비주얼이었으나 손님들은 중독성이 있다며 그 맛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그런데 어느 날 국수집를 먹은 사람들 몇몇이 몸에 마비가 오는 이상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비법 양념의 실체

워낙에 맛이 훌륭해 사람들이 맛의 비결에 대해 묻자 식당 주인은 조심스레 중독성 강한 ‘비법 양념’을 꺼냈습니다.

실제로 비법 양념을 사용하고 나서 파리만 날리던 가게에 매출이 33% 수직 상승했다고 하죠.

그런데 2021년 9월이 식당의 주인은 충격적이게도 국수의 마약가루를 타 판매한 혐의로 급작스럽게 체포됩니다.

사건의 진실

국수 가게 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운영난을 겪자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체포되기 5개월 전인 2021년 체포되기 5개월 전인 2021년 4월부터 양념에 양귀비 열매껍질 가루를 첨가했다고 하죠.

일부 손님이 환갑과 탈수 증상을 비롯해 마비 현상을 겪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한 손님이 공안에 신고해 발각된 것입니다.

양귀비 껍질의 중독성

양귀비 껍질은 그 특유의 감칠맛 때문에 샤브샤브 국물에 조미료로 사용되곤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뒤늦게 그 중독성이 알려졌고 지금은 사용이 금지된 식재료가 된 것인데요.

그러한 맛을 잊지 못한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위험 다시 금기의 식재료에 손을 댔던 것이었죠.

무조건 중독되는 맛이 아닌 무조건 믿을 수 있는 맛으로 승부보는 맛집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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