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수돗물에 마약” 발언에 징역내리자 “XX 진짜” 욕설 논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던 중 난동을 부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자 한서희 측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무죄를 주장한 것인데요. 한서희는 소변 검사 과정에서 “종이컵을 변기에 떨어뜨려 변기 안에 있던 물이 종이컵 안으로 혼입됐다”며 소변 검사에 오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사 측에서 한씨와 동행한 보호관찰관이 종이컵 떨어뜨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상수도를 통해 공급된 물에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될 가능성은 없다”며 한서희 측의 주장을 묵살하였습니다.

재판부에서 도망갈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한서희가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저 구속 안 될 건데요”라고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게다가 판사에게 “아 시X 진짜, 도망 안 가요”라고 욕설을 해 판사 측에서 “판결에 불복하면 항소하고 이제 그만해라”라고 말해, 한서희의 징역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이날 법원의 실형 선고에 따라 기존 집행유예까지 취소돼 교도소에서 4년 6개월을 복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