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혼자보내” 한가인이 밝힌 연정훈과의 충격적인 신혼 첫날ㄷㄷ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결혼식 당일 일화부터 첫날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이사를 도와주는 예능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 신동엽과 함께 진행을 맡은 한가인은 딸이 결혼 후 단둘이 살던 어머니와 분가를 해야 하는 사연을 접하게 됩니다.


이에 결혼 초 시절이 난 한가인은 신혼 시절을 떠올리며 그동안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신혼 첫날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가인은 “4월에 결혼을 해야 하는데 드라마 스케줄이 괜찮겠냐”라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 일정이 너무 촉박해 “결혼식 당일 새벽 아침까지 촬영을 했고, 2~3시간을 자고 결혼을 하러 갔다.”라는 정신없이 바빴던 결혼식을 회상했죠.


그렇게 얼마 자지 못하고 바로 결혼식에 간 한가인. 그녀는 “결혼이 촬영 같았다.”라며 결혼식을 마친 후 그다음 날 새벽에 또다시 드라마 촬영을 갔다고 밝혔죠.


신혼 첫날밤에 신랑 연정훈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촬영을 하러 간 당시를 떠올리며 웃픈 사연을 전했습니다.


2005년 결혼한 한가인, 연정훈 커플은 결혼 당시 워커힐호텔의 초고급 맨션이라고 보도됐었는데요, 한가인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연정훈 혼자 럭셔리한 맨션에 첫날밤을 보낸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가인은 아직도 친정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를 낳았을 당시, 아이를 돌봐주기 위해 잠시 집에 계셨지만 둘째도 낳게 되어 더 오래 있게 되었다고 하죠.


이에 신동엽이 “셋째도 낳게 된다면 더 오래 계시게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 “셋째 낳으면 엄마한테 죽는다.”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너무 순수하고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