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4 배달라이더

코로나 특수로 배달앱 이용자가 늘면서 배달라이더 수요가 폭주해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까지 등장해 호황을 누렸던 배달업계!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배달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잡으로까지 사랑을 받게 되면서 단기가 ’20만명’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비합리적인 배달료로 이탈하는 소비자가 급증하자 시장은 다시 얼어붙기 시작했는데요.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소문과 달리 고된 일에 비해 돈벌이가 좋지 않게 되자, 급하게 들어온 이들의 이탈은 가속화했죠. 하루만에 약 3,000개의 중고 바이크 판매글이 올라왔고, 자영업자는 라이더를 구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됐다고 하네요!

TOP3 군인

코로나 시기에 경기가 어려워진 후 ‘취업난’으로 불안함에 사로 잡힌 청년들은 대학교에 있는 ‘장교 양성 과정(ROTC)’에 지원했었죠.

안정적인 급여와 각종 군복지 혜택은 물론이고 본인이 원한다면 장기복무자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인기 요인 중 하나 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 들어서는, 장기복무를 선택하지 않는 ‘임관포기자’가 무려 800여명에 달할정도로 그 수요가 확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최근 장교들은 일반 병사의 월급이 인상되었음에도 임금에 변화가 없어 10개월이나 더 근무하고도 낮은 임금을 받게 되었다고 하죠. 게다가 과거에는 기업에서도 ROTC 출신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취업 우대를 하는 기업이 줄어들면서 이점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낮은 연봉은 물론이고 훈련 급식비까지 청구하는 등 열악한 처우를 견뎌야 하는 현실에 많은 이들이 여전히 이탈하고 있다고 하네요!

TOP2 공무원

공무원직은 10년이 넘도록 청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자랑해왔지만, 최근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그만둔 사람의 수만 해도 무려 866명에 달하는데다, 퇴사 비율도 매년 증가를 하는 추세라고 하죠. 이렇게 공무원이 인기를 잃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경직된 기업문화와 흔들리는 연금제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공직사회에서는 조근과 야근을 미덕으로 여기고 있어 생각보다 업무량이 과중해 워라밸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 문제였죠.

게다가 연금제도 개편으로 공무원 연금이 메리트가 없어지며 공무원의 최대 강점인 안정성마저도 휘청이게 되어 이 사태가 벌어졌다고 하네요!

TOP1 교사

교사직은 한번 임용을 하면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성에 확실한 출퇴근 시간과 긴 방학, 유급 휴가까지 있다보니 인기가 많았죠.

그런데 최근에는 교사가 되고자 교대를 지원하는 사람의 수가 줄어 들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 기준 교대 10곳의 수시 경쟁률은 2년 연속 하락세였고 지원자 역시 1/3이 감소해 입학 커트라인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급격하게 줄어가는 학생 수가 교사의 전망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는 많은데 자리는 적은 꼴이 된 셈이다보니 교사가 되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는 것만큼이나 어려워졌는데요.

앞으로도 출산율은 점점 감소해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 수 자체가 줄어들 예정이라 더욱 교사 지망 학생은 적어질 전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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