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왕이 “BTS 정국” 월드컵 개막식 오라고 한 소름돋는 이유

출처 : 스포츠조선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조세일보

카타르 월드컵에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불러서, 일부 해외 네티즌과 해외 언론사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요.

출처 : 한경

실제로 카타르에서는 극심한 노동 착취와 여성 차별, 성소수자 차별 등과 같은 인권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출처 : AP뉴시스

지난해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에서 10년 동안 월드컵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해 이주노동자 670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게다가 카타르에서는 동성애를 법으로 처벌하는 국가이며, 경우에 따라 사형까지 진행할 수 있는데요.

출처 : 경향신문

이런 문제로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지로 지정되자 지속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뉴스1

해외 언론과 해외 네티즌들이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자, 카타르 국왕이 “방탄소년단 정국”을 초청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출처 : 트위터

카타르 국왕의 뜻대로 “BTS 정국”이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SNS 검색 1위 자리를 꿰찮았습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 온라인 커뮤니티

카타르에서 이러한 논란을 덮기 위해 BTS 정국을 부른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출처 : 나무위키, 위키백과

하지만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푸에르토리코인 리키마틴이,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인 샤키라가 초청되어 공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BTS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 서자, “스폰서인 현대차” 입김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출처 : 현대자동차

방탄소년단이 현대자동차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루머가 퍼진 것인데요.

출처 : 조선일보

월드컵 스폰서인 한국 기업 현대자동차의 영향으로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 설 수 있는 거라는 의견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을 비롯해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이번 카타르까지 6차례 공식 후원사로 자리했으며 카타르를 제외한 다른 국가 월드컵에서 한국 가수를 세운 전적이 없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장난 아닌 뒷이야기다. 방탄의 인기는 정말 상상이다”, “BTS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정치 수단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민감한 문제지만, BTS는 공로를 인정해 군 면제 해주는 게 국익에 부합할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