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4 과자 회사

동그란 빵에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하고 진한 커스터드 크림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카스타드’가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죠.

한 누리꾼이 평소처럼 제품을 구매해 먹고 있는데, 이상하게 개수가 줄어든 느낌이 들었던 것이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롯데제과는 지난해 9월 아무런 사전 고지 없이 한 박스당 제품 개수를 12개에서 10개로 줄여버렸던 것이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가격이 똑같아서 무심코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던 소비자들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사태의 원인은, 올해 원재료 상승을 이유로 이런 교묘한 방법을 택한 과자회사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용량을 올릴 때만 광고하고, 줄일 때는 말 없이 줄인 후 가격은 그대로 받는 일명 ‘슈링크플레이션’ 행태에 소비자들의 분노는 커지는 듯 하네요!

TOP3 OTT 회사

작년 OTT서비스 대표인 넷플릭스가 한국만 구독료를 인상하며 논란이 된 것에 이어, 올해 “또 다른 기만”으로 화두에 올랐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비싼 가격 때문에 공유계정을 쓰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최근 타인 간 계정 공유를 넷플릭스에서 곧 막겠다고 해버린 것인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계정 공유는 사랑입니다’라며 대놓고 홍보하며 유저를 모으더니, 실적 저하를 이유로 돌변한 것이죠.

여기에 더해, 서비스 해지는 되지만, 환불 역시 쉽지 않다고 합니다. 콘텐츠를 시청하지 않은 기간에 대한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명시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미국 본사에서는 시청 기록이 없는 기간에 한해 최근 3개월 내역까지 환불해 주고 있어서, 차별이라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고 하네요!

TOP2 자동차회사

최근 BMW가 각종 기업의 구독 열풍에 편승해 내놓은 구독서비스가 커뮤니티 화제로 떠오른 적이 있습니다.

바로 핸들 열선, 시트 열선 같은 가장 기본적인 옵션까지도 매달 추가 요금을 내야지만 사용할 수 있게 풀어줬기 때문인데요.

결국 BMW측은 홈페이지 리뉴얼 과정에서 잘못 송출된 옵션표라고 해명하고 이를 삭제했죠. 하지만 자동차 업계를 주욱 살펴보고 있으면, 앞으로 이런 충격적인 구독서비스가 대세가 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합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는 원격으로 차량제어가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는가 하면, 벤츠 역시 구독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자동차 업계 구독 서비스가 초기 단계인 만큼,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한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어린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고 하네요!

TOP1 치킨 회사

2022년 8월 노랑통닭에서 내놓은 레귤러 메뉴는 ‘가성비’를 무기로 홍보했지만, 실상은 200g이나 줄어든 용량에 비해 줄어든 가격은 고작 2천원이었습니다.

약 18,000~ 21,000원인 노랑통닭한마리가 800g인데, 무게는 거의 1/4을 줄여놓고 가격은 1/10 수준인 2000원 정도만 줄였던 것이죠.

인심써서 싸게 판매하는 척은 다 해놓고, 실제로는 훨씬 비싸진 이 행태에 소비자들은 이정도면 기만아니냐! 며 분노했고 욕만 먹었다고 하네요!

이렇듯 치킨회사들은 최근 담합 사건으로 또 한 번 소비자들을 대거 기만해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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