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교회 찾아갔더니 격분, “별것도 아닌 일”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가수 정준영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후 근황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종훈 교회를 찾아가 취재진이 인터뷰를 시도하자 최종훈이 “어떻게 알고 온 거냐. 교회 사람들이 그렇게 내 정보를 흘리고 다니나. 나도 안 좋은 트라우마가 있고, 충격이 있다. 이렇게 녹음기를 들이대면 무슨 말을 하나”고 따진 듯 물었는데요.

이후 그의 모친에게 “엄마, 기자들이 와서 막 인터뷰하네”라고 하자, 모친이 달려와 “아니 그걸 왜 물어보나. 가라.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난리냐. 하나님한테 혼나려고.”와 같은 말을 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믿음 안에서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알 거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결해 줄 거다. 나중에 결론이 다 괜찮을 거다. 두고 봐라”고 소리쳐 최종훈 교회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음란물 배포) 혐의로 최종 징역 2년 6월이 확정되어 2021년 11월 8일 출소한 상태라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건 2차 가해다”, “어떻게 죗값 치르고 나와놓고 아니라고 부정하냐”, “최종훈 교회 사람이 일러바친 이유가 있다”, “부모가 저러니 자식이 저러지…”와 같은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