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6 클럽하우스

직접 목소리를 통해 소통하는 ‘쌍방향 음성 기반 SNS’ 클럽하우스는 한때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지인으로부터 받은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다는 특별한 시스템 덕에 더욱 유니크해 보이기까지 했죠!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겨우 한달만에 다운로드 수가 1/3 토막나버리는 대참사를 마주하고 말았는데요.

특유의 폐쇄적인 운영 방식덕에 신규 가입자의 유입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자 유저들은 흥미를 잃어갔습니다.

이러다보니 각종 셀럽들 및 이들을 따라왔던 사람들이 대거 이탈했고, 해커들에게 개인정보까지 유출되며 한차례 수난을 겪었죠.

결국 클럽하우스는 차별점이었던 초대장 시스템까지 폐지했지만, 이들이 설 자리는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네요!

TOP 5 스트레스해소방

2017년, 한국에는 정해진 시간동안 망치나 마음껏 물건을 때려부술수 있게 해주는 ‘스트레스해소방’ 이 등장했었는데요.

마음속 한켠에 스트레스를 꾹꾹 눌러담고 있는 현대인들의 수요가 폭발했지만, 인기에 비해 금세 없어져버리고 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 해소방의 가격으로, 15분 남짓의 이용시간에 비해 10만원이 넘는 금액이 논란이 됐습니다.

게다가,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건을 부셔봤자 찝찝함만 남을 뿐 스트레스가 풀리지도 않았죠. 결국 이러한 단점들을 해소하지 못한 스트레스 해소방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고 하네요!

TOP 4 오버워치

짧은 게임시간, 다양한 캐릭터와 손쉬운 조작으로 오버워치는 한 때 리그오브레전드를 이상의 인기를 구가했죠.

그런데, 이렇게 탄탄대로만 걸을 것 같았던 오버워치가 불과 1년만에 하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운영진의 관리부족으로, 각종 핵과 음성채팅으로 인한 피해를 방관한 것인데요.

게다가 누구나 원하는 캐릭터를 할 수 있었던 초창기의 자유도는 어디로 가고, 수많은 규칙들까지 생겨났죠.

마지막 결정타로 모든 밸런스를 붕괴하는 캐릭터를 출시한 오버워치는 결국 2022년 문을 닫았습니다.

대신 버그를 수정하고 아쉬웠던 점을 고친 ‘오버워치 2’로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하니 이번엔 제발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TOP 3 피에로쇼핑

일본 유명 쇼핑몰인 돈키호테를 빼닮은 k-돈키호테, 삐에로쇼핑은 11일만에 11만명이 방문할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는데요.

그러나 이런 인기가 무색하게 고작 2년 후 화려했던 첫 등장은 어디로 가고 삐에로 쇼핑의 셔터가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가성비 없는 가격과 부족한 직원 관리로 실속 없는 운영을 한 탓에 조용히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네요!

TOP 2 카카오스토리

2012년 카카오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카카오스토리’는 3개월만에 가입자수 2000만명을 돌파하며 성공가도를 달렸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데 성공한 카카오스토리의 인기는 충격적이게도 금세 시들어버렸다고 하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상륙하면서 모든 유저들이 타 SNS로 이동해버렸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나마 남아있는 중장년층을 공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마저 네이버 밴드와 같은 타 SNS로 옮겨가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TOP 1 어몽어스

‘마피아 게임’의 마피아를 ‘임포스터’로 대체한 게임 어몽어스는 귀여운 캐릭터, 치열한 정치와 두뇌싸움으로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죠.

그런데,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했던 어몽어스가 한 사건을 계기로 인기가 서서히 추락하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게임사가 채팅을 통해 욕설을 하는 것을 막겠다고 미성년자의 채팅을 아예 금지시켜버렸던 것!

누가 임포스터인지 알아내려면 서로간에 채팅을 통해 활발한 토론을 해야만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미성년자 출입금지나 다름 없었죠.

여기에 대체 무슨 실수를 한건지, 업데이트 이후 게임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상한 버그까지 생겨나 버리는데요.

결국 크게 실망한 유저들은 어몽어스를 빠르게 그만두기 시작했고, 게임사는 그때서야 개선책을 내놓았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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