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작가입니다. 불륜을 저지른 후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여배우들이 있다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TOP3 정윤희 >

지금 보아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1970년대 인기 최고의 여배우 정윤희 씨.

그녀의 미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세계적 액션배우 성룡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한국을 자주 방문했을 정도였다고 하죠.

승승장구하던 그녀는 어느날 유부남이었던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과 간통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함께 자고 있던 현장을 와이프가 급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죠. 남자 쪽은 이혼 절차를 밟던 중이라 아직 유부남인 상태였기 때문에 간통죄가 성립되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유치장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녀를 비난하려는 사람들의 전화로 경찰서의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큰 화제였습니다. 당시, 조규영 회장은 억대의 위자료를 주고 아내와 합의를 했는데요. 정윤희 씨도 그 덕에 4일만에 유치장에서 풀려났죠.

이후, 두 사람은 4개월 뒤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결혼 이후 정윤희 씨는 언론과의 접촉은 일체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1990년대 초중반 짧게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그렇게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나 했죠.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던 그녀가 5년 만에 힘겹게 얻은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정윤희 씨의 아들은 국내에서 영재학교를 졸업한 뒤 해외 유학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급성폐렴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 갔지만 끝내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로스앤젤레스 검시소에서는 사인이 “약물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엎친데덮친 격으로 남편의 사업이 기울며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고 하죠. 현재 정윤희 씨는 네이버 측에 본인의 프로필 삭제 요청까지 하고 미국으로 이민갔다는 후문이 전해지는데요.

단군 이래 최고의 미녀였다는 그녀가 사랑을 쫓아 추락해버린 이야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저리 이쁜얼굴로 불륜을 왜 하는지” “이런거 보면 업보가 있는가싶음” “이쁜 얼굴로 이쁘게 좀 살지….” 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 TOP2 황수정 >

사극 드라마에서 예진 아씨 배역을 소화하며 안방 시청자들 사이에서 며느리감 1위에 올랐던 황수정 씨. 드라마 방영 당시 인기가 엄청나서 앞으로도 잘 나가겠구나 싶었는데요.

하지만 1년도 되지 않아 자업자득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강남에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재력가 집안의 자녀와 스캔들이 터지고 만 것인데요. 황수정 씨는 동료 여자 연예인에게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전했다고 하죠.

하지만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그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인데요. 황수정 씨가 그걸 알고도 만났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을 급습한 경찰은 “집 안에 침대와 성ㄱㄱ 기구들밖에 없었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죠.

이것만으로도 충격적이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그녀가 약을 사용해서 관계를 가졌다는 이야기까지 돌았습니다. 검사를 위해 경찰에 출두한 그녀는 범죄 사실을 심문하자 다른 약인 줄 알고 먹었다는 다소 어이없는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톱스타 여배우가 죄수들이 입는 수의를 입고 포승줄에 묶여 구속된 모습이 대서특필 됐죠. 기자들은 수의를 입고 연행되는 황수정 씨에게 고개를 들어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풀려난 황수정 씨는 자신의 수의 입은 사진이 찍히도록 내버려둔 교도소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 돈을 받아내기도 했죠.

당시 대중들은 여성스럽고 참한 이미지의 여배우의 만행에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녀와 CF 계약을 맺은 대기업들도 계약을 줄줄이 해지하고 일부 회사는 위약금 청구까지 불사했습니다.

황수정 씨의 불륜 상대는 배우자에게 용서를 빌기도 했지만 황수정 씨는 적반하장으로 끝까지 사랑이라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그녀의 모습에 질려 하며 아예 돌아서 버린 것이죠. 그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연예계에 다시는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놀랍게도 그녀는 연예계 활동 재기를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 출연이 무산되고, 이후 다른 드라마도 방송사 내부 반발로 실패했다고 하는데요. 그 사건 이후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려 노력하고 소속사를 옮겨보기도 했지만 이렇다할 반응을 얻지 못했죠.

예진 아씨의 이미지 그대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나갔으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 때문인지 누리꾼들은 “에휴 이미지랑 완전 달라서 놀랐었지” “참한 이미지로 잘 나갔던게 얼마나 거짓과 가식이였는지” “역대급 불륜일듯”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 TOP1 카라타 에리카 >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씨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최근에는 아스달 연대기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미지로 일본 대표 청순미녀로 떠오르며 방영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죠.

그런데, 그런 그녀가 9살 연상 유부남 배우와 3년에 걸쳐 불륜을 저질렀다는 게 들통났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처음 두 사람이 연인이 되었을 당시에 그녀가 미성년자였다는 게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죠.

이후, 광고, 영화, 드라마 등 온갖 캐스팅이 무산되며 이대로 그녀의 연예계 생활이 끝나나 싶었는데요. 소속사에서 그녀에게 배우 일이 아닌 경리 업무 등의 사무직 업무를 주고 출근 시키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공개되었다고 하죠.

게다가 올해 초에는 일본 카메라 잡지에 그녀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자전적 에세이 성격의 만화가 연재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에는 연예계 활동을 포기하고 만화 작가와 애니메이션 성우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죠.

이후 그녀의 학창시절 남자친구들과의 사진도 공개되었는데요. 더불어 그녀의 청순하고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학창시절 여러 남자들과 동시에 자유분방한 연애를 즐기는 타입이었다는 동창들의 제보가 잇따랐죠. 누리꾼들은 불륜을 저지르고도 잘 살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당황스럽다는 반응도 보였다고 하네요.

남의 눈에 눈물 내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이 있죠?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