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이혼후 충격 근황 ㄷㄷ 지금보면 소름돋는 전남편 과거 모음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싱글맘들의 육아 일상을 그린 예능 ‘내가 키운다’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출연했는데요. 이혼 이후 자취를 감췄던 그녀는 약 7년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나섰습니다.

방송 초반부, 이지현은 두 아이를 육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체력이라며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죠.

그런데 그녀가 처음으로 공개한 7살 아들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우경 군은 누나 서윤 양 때문에 기구를 타지 못하자 떼를 쓰더니,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지현을 발로 차기까지 했는데요.

서윤 양이 기구를 양보했으나 “처음에 안해주는 사람은 죽어, 칼 가지고 와서 죽여야겠다” 라는 위험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죠.

이어 “날 울리는 사람은 그런 대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과격한 성향을 드러냈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우경 군은 휴대폰 게임을 하지 못하자 격하게 반항하고, 화를 내며 이지현의 눈까지 찌르는 등 위험한 행동이 일상이었죠.

개인 인터뷰에서도 산만한 행동을 보였던 우경 군, 알고보니 4살 때 ADHD 판정을 받은 아이였는데요.

이지현은 판정 직후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경 군은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때리고 퇴소 통보까지 받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죠.

주위에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조차 없었기에, 이지현은 병원과 상담사를 찾아다니며 치료에 몰두했다고 하는데요.

이같은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탓에 결혼 이후에도 남편이 한참 낯설었다며 남편은 술 마시는 것도 1등, 늦게 들어오는 것도 1등이라고 가정적이지 않은 사람임을 고백했는데요.

MC가 “남편과 공유하는 건 뭐 없냐”고 묻자 그냥 일정은 공유한다고 해 금슬도 좋지 않은 거냐는 우려가 이어졌죠.

“남편을 바꾸려고 하면 싸움이 된다, 남편이 기력이 빠지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는 결혼생활에 대한 깊은 회의가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다른 방송에서는 “결혼도 같이 했고 아이도 같이 만들었는데 혼자 감당할 일만 가득했다”며 평일 내내 술을 마시고 자정에 귀가하는 남편에 불만을 털어놨죠.

이후 남편과 함께 토크쇼에 출연했지만, 반전은 없었습니다. 이지현은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선택의 폭이 없었다고 말했죠.

심지어 남편은 프러포즈도 떠밀려서 했다고 합니다.

이지현이 왜 프러포즈 안하냐고 화를 내자 결혼식 3일 전에야 중식당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껴줬다는데요.

이지현은 두 사람이 싸우던 도중 뜬금없이 받은 프러포즈였다며 사실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원했다고 밝혔죠.

해당 방송에서 부부는 게임을 빙자한 싸움도 벌였는데요.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며 이지현은 남편에게 “나 애들 두고 도망가도 되지? 나하고 애들 자고 있을 때 다른 여자 생각하지?”라는 살벌한 멘트를 날린 것이죠.

두 사람은 아이 문제에도 의견차를 보였습니다. 사실 첫째만 낳으려고 했는데 둘째가 생겨버렸고, 이에 이지현이 정관수술을 권하자 펄쩍 뛰며 거부했다는데요.

이외에도 남편은 결혼 초 기선제압을 위해서인지 이지현의 무릎을 꿇렸다고 합니다.

이지현이 임신했을 때 거리에서 싸움을 하다 경찰이 달려온 적도 있다고 하죠.

이렇듯 방송에서까지 냉랭한 부부관계를 드러내더니, 결국 두 사람은 2016년 이혼을 선택했는데요.

이후 이지현은 재혼에 성공했지만, 살림을 합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이지현의 재혼 사실을 아예 몰랐다고 하죠.

이혼 전에도, 이혼 후에도 두 아이는 온전히 이지현의 몫이었던 셈! 심지어 그녀는 이혼 전에는 스트레스로 이석증, 이혼 후에는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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