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이 없는 채로 태어난 아이의 20년 뒤 소름 돋는 변화 ㄷㄷ

1997년 신생아 10만 명 당 1명 꼴로 발병되는 희귀병인 ‘미단부 퇴행 증후군’을 가진 남자 아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꼬리 퇴행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이 병은 척수 끝 꼬리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선천성 희귀 질환이었죠.

그리고 그 아이는, 이후 충격적이고 기구한 인생사를 겪게된다고 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기이한 엑스레이

다리의 형태가 희미하게 보이지만 하반신이 성장하지 않는 아이의 엑스레이는 가히 기이함 그 자체였습니다.

비록, 희귀병으로 꼬리뼈가 자랐지만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성기, 항문 등 필수적인 신체 기관은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키울 자신이 없었던 부모는 사진 속 남자아이를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입양기관에 버리고 맙니다.

독기 가득한 시절

그는 유년 시절 위탁가정 8곳을 전전하는 등 온갖 핍박 속에서 성장하며 갖은 괴롭힘을 견뎌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삶의 원동력으로 삼으며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유지했죠.

특히나 그는 초등학교 무렵 때부터 운동에 매진하면서 ‘레슬링’에 빠지게 됩니다.

레슬링 천재의 탄생

어느새 그는 자신보다 10kg이 더 나가는 주니어 플라이(48kg)급 선수로 뛰게 되었고, 33승 15패라는 좋은 기록도 세우게 되죠.

이러한 노력 덕에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가장 실력 있는 레슬링 선수로 성장하며 올림픽까지 도전하게 됩니다.

사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금 세계적으로도 너무 유명한 미국의 자유형 레슬링 선수 ‘자이언 클라크’인데요.

다리 없이 태어났음에도 과거, 두 팔로 20m 달리기에 도전한 적 있으며 4.78초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그는 2024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모두 출전하는 최초의 미국 선수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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