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방송 중단하게 만든 여배우의 행동 ㄷㄷ

부정적인 뉴스가 만연한 요즘, 방송가에서 부는 ‘상담’ 열풍에 꼭 빠지지 않는 인물이 있습니다. 일명 육아 멘토를 넘어 국민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오은영 박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런데, 늘 온화한 미소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오은영 박사마저도 당황할 정도로 방송에서 충격적인 행동을 보여준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서예지

배우 김정현 씨는 연인 사이였던 배우 서예지 씨의 종용에 따라 함께 작품 촬영 중인 배우 서현 씨에게 무심하게 대하고 배우로서 의무를 저버렸다는 의혹을 받았는데요.

당시 사건이 불거지며 서예지 씨가 김정현 씨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화제였죠. ‘행동 잘 하고 있어?’, ‘지금 기분 나쁘거든. 사진 찍어 보내봐’,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등의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오은영 박사는 한 방송에서 해당 문자 내용을 직접 언급하며 “최근 보도된 사건에서 그 내용을 봤을 땐 끊임없이 보고를 한다. 보고를 받은 상대는 명령과 지시를 하고 판단을 내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서예지 씨의 행동이 한 사람의 심리 상태에 조작을 가해 자신을 불신하고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심리적 학대 ‘가스라이팅’이나 마찬가지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안소미&홍지민

연예인 가족들이 출연해 오은영 박사에게 육아 솔루션을 받은 방송 ‘가장 보통의 가족’. 해당 방송에는 서유리 씨, 최정윤 씨, 이현영/강성진 부부 등 다양한 연예인 부부가 출연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안소미 씨와 홍지민 씨는 방송을 통해 초보 엄마로서 불안불안한 육아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당시 안소미 씨는 어린 시절 자신이 잘 못 먹고 자랐단 이유로 19개월 딸에게 치킨을 먹이고, 아이와 놀아주려고 TV를 보여주는 등 충격적인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되게 예뻐하신다. 근데 보이는 화면에는 금방 지루해하는 것 같다. 아이랑 놀아주는게 몇 십초다. 1분을 안 넘어가는 것 같다. 그러면 아이는 어떨까 생각해봅시다.”라며 지적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에게 논다는 것은 생애 처음 만난 타인인 엄마, 아빠와 상호 작용을 하는 과정인데 안소미 씨는 그냥 아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놀아주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다고 조언했죠.

배우 홍지민 씨는 같은 방송에서 두 딸을 키우며 둘째보다 첫째 아이에게만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알고보니 홍지민 씨 부부는 시험관 3번, 인공수정 3번 시도 끝에 9년만에 첫째 아이를 얻게 되어 그 각별함이 남달랐습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첫째 아이에게만 모든 애정이 집중되어 심지어 홍지민 씨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를 발로 밀고, 동생을 버리자고 이야기하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죠.

심지어는 첫째 아이가 동생을 밟을 때에도 별다른 제지를 가하지 않는 홍지민 씨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깜짝 놀라며 보던 영상을 중단하고, “다자녀 양육시 큰 아이에겐 무조건적인 양보를, 작은 아이에겐 당연한 복종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는데요.

홍지민 씨는 동생이 생긴 첫째가 갖게 될 상실감에 대해 우려했다며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홍지민 씨에게 그동안 소외됐던 둘째 아이에게 집중하며 둘만의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했는데요.

처음에 홍지민 씨의 딸들은 달라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듯 하였지만,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아들인 결과, 완벽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함소원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은 연예인 부부는 또 있습니다. 바로 방송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함소원 씨와 진화 씨인데요.

함소원 씨의 딸은 친구를 물고, 할퀴며 공격적인 성향을 방송 내내 드러냈습니다. 이에 함소원 씨가 보인 태도는 아주 놀라웠는데요.

함소원 씨는 아이가 친구에게 손찌검을 하는 모습을 두고도 자신의 아이를 혼내면 기가 죽는다며 따끔하게 훈육을 하지 못했고, 유치원에서 딸 아이가 다른 친구를 할퀴었다는 소식에도 “왜 또 하필 그 친구랑 엮였냐”는 식의 대답을 내놓아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죠.

이에 놀란 오은영 박사는 “금지나 제한을 분명하게 안 하는 편이다. 안 된다고 안 가르쳐서 그렇다. 웃으면서 금지 명령을 하면 자신의 행동이 칭찬받는 걸로 착각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없는 함소원 씨의 딸을 두고 “여러 사람이 같이 살아가는 건데 굉장한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는데요.

반면, 함소원 씨 딸의 공격을 받은 친구 A양과 A양의 어머니는 얼굴에 잔뜩 상처가 났음에도 함소원 씨 모녀를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여 더욱 대비되었습니다.

이를 본 방송 패널들은 “진짜 저건 친구 어머니가 대단하신거다”, “솔직히 내 애가 저렇게 당하고 오면 절대 안보려고 할 것 같다”, “요즘 같은 세상에 유치원 전학보내야할 수도 있죠” 등의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심각한 모습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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