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 푸틴 딸

마치 푸틴의 얼굴에 긴머리만 합성해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한 이 여성의 이름은 ‘루이자 로조바’라고 합니다.

진짜 이름은 ‘엘리자베타 블라디미로브나 크리보노기흐’라고 하는데, 이 이름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죠!

성, 부성,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는 러시아식 이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블라디미르의 딸’ 즉 푸틴의 딸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푸틴은 공식적으로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고 알려져있었지만, 푸틴의 바람으로 이혼한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것인데요.

푸틴의 대항마, 나발니의 폭로를 통해 드러난 ‘푸틴의 딸’은 SNS에 고가의 명품들을 도배해놓는 것은 기본이었고, 호화로운 영국 유학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푸틴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이러한 사실들을 대중들 앞에 까발린 나발니를 감옥에 집어넣어버렸죠.

시민들은 나발니의 석방과 앞선 폭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지만 푸틴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시위대를 강경하게 진압해버렸다고 하네요.

TOP 2 시진핑 딸

무소불위의 독재자로 주변에 적이 많은 시진핑은 혹여 외동딸 ‘시밍쩌’가 원한을 샀던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게 될까 두려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하죠.

그런데, 어느날 시밍쩌의 사진과 더불어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심지어 신분증번호까지 인터넷에 고스란히 공개되어버리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은 21살의 청년, 뉴텅위가 공안에 붙잡히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죠.

유출된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박제하는 사이트, ‘어쑤위키’의 직원인 뉴텅위는 23명의 직원들과 함께 시밍쩌를 비롯한 시진핑의 친인척들의 개인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어쑤위키의 설립자 샤오옌루이는 ‘시밍쩌의 정보는 해외의 누군가가 6000위안을 주고 중국 경찰에게서 구입한 것이다’라고 밝혔다는데요.

이유나 입수경로가 무엇이든간에 시진핑을 분노하게 만든 뉴텅위는 중형을 피해갈 수 없었죠.

뉴텅위에게 물리적인 충격을 직접 가하는 등 수많은 방법으로 그를 괴롭힌 시진핑은 최종적으로 14년형이라는 기나긴 징역을 선고해버립니다.

때문에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시밍쩌의 근황에 대해서 전해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TOP 1 김정은 딸

3대째 독재를 이어오고 있는 김씨가문은 자신들의 아이들만큼은 선진국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유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약 ‘김정은의 자식’이라는 사실이 들통났다가는 유학은 커녕 감시를 당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보니 철저하게 가족관계를 비밀에 붙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올해 9월 북한이 개최한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 행사’에서 어딘가 눈에 띄는 소녀 한 명이 등장하며 전세계를 주목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의 막바지에 등장한 한 무리의 아이들 중 ‘김주애’로 추정되는 소녀만이 머리를 묶지 않고 눈에 띄는 흰색 양말을 신고 있었던거죠!

또, 공연에 참가한 수많은 인원 중에서도 이 단발머리 소녀만 유독 카메라가 집중해 클로즈업한 모습을 비추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국정원과 미국의 북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 단발머리 소녀가 ‘김주애’일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데요.

김정은이 이렇게 자신의 딸을 대놓고 방송에 등장시킬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김주애’일지도 모르는 소녀의 미소가 많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발판 삼아 만들어진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오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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