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터진 이유 “몰래 연애하다 딱걸림?”

배우 장나라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촬영하던 도중 김남길이 분식차를 보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나라의 우수상 소식에 축하기념 선물로 보낸 것이 아니냐는 여론에 열애설은 물론, 결혼설까지 터지게 되었는데요.

당시만해도 장나라와 김남길은 함께 한 작품도 없었고 따로 친분이 없어 “도대체 어디서 만난 것이냐”며 연애 스토리에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나라의 상대배우 최다니엘이 김남길과 친분이 있어, 응원차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최다니엘 측에서 “김남길 분식차는 몰랐던 일”이라고 밝혀 장나라 김남길 열애설이 불거진 것인데요.

장나라 측에서는 “분식차 왜 쐈는지 모르겠다”고 밝히자, 김남길 측에서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결국 디스패치 측에서 장나라와 김남길이 7년 동안 열애를 하다 결혼에 골인한다는 소식을 터뜨렸는데요.

tvN 예능 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를 촬영 중이던 김남길이 이 소식을 접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김남길은 시베리아 횡단열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나 결혼해?”라고 말했으며 “이 자리를 빌려 장나라씨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는데요.

이러한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둘이 진짜 사귀면 좋겠다”, “하필이면 촬영 중에 결혼설 터진 게 너무 웃기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