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유명 걸그룹 멤버들의 충격적인 근황 ㄷㄷ

한때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1세대 걸그룹 멤버들. 전성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이들도 있지만,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한 스타들도 있죠. 좀 더 알아볼까요?

이지현

2001년 쥬얼리의 비주얼 멤버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이지현 씨.

2013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국 2016년 이혼을 택했고 두 번째 결혼도 다시 이혼을 하며 홀로 아이 두 명을 돌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그녀의 둘째 아들은 ADHD가 의심될 정도로 과격한 행동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고, 첫째 딸까지 심리적으로 불안한 증상을 보였죠.

오은영 박사까지 나선 장기 프로젝트에도 아쉬운 훈육 태도를 보여줘 논란을 낳은 이지현 씨는 최근 반려견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들의 치료에만 집중해야 할 시기에 반려견을 입양한 점에 대해 적잖은 우려의 시선을 보냈는데요.

알고보니 강아지 입양 이유가 첫째 딸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아들의 상태도 나아지고 있다는 근황이 들려오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수진

걸그룹 슈가의 비주얼 멤버로 데뷔해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박수진 씨.

그녀는 2015년 13살 연상의 배우 배용준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고, 결혼 1년 후인 2016년과 2018년, 아들과 딸을 연이어 출산했죠.

이렇듯 박수진 씨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부러움의 시선이 쏟아진 것도 잠시, 2017년 11월 난데없는 병원 특혜 논란이 불거지며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박수진 씨가 첫째 아이를 출산할 당시 인큐베이터 사용 순서를 어기고 새치기를 해 피해를 본 피해자가 이를 폭로한 것이었죠. 게다가 면회 원칙도 어겼다는 내용이는데요.

당시 이 충격적인 소식은 사회적인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박수진 씨는 바로 자신의 SNS에 인큐베이터 새치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사과문을 게재한 이후에도 대중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박수진 씨 부부는 한동안 SNS활동 역시 중단해야 했습니다.

SES 슈

1997년 3인조 걸그룹 S.E.S. 에서 청순하고 엉뚱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슈 씨.

하지만 2018년, 슈 씨가 6억 규모의 돈놀이를 했다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이미지는 한순간에 추락했습니다.

슈 씨는 26억이나 불법 도박에 사용했고, 빚을 갚지 못해 가압류가 걸려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모두 빼앗길 위기에 처했죠.

전 재산을 날린 세입자들은 은행 대출에 허덕이며 어렵게 살아야 했는데, 그 와중에 요트 타고 노는 사진을 SNS에 올려 국민적인 분노를 산 슈.

급기야 S.E.S. 멤버들까지 대동해 방송에 출연, 복귀를 하며 그동안의 고통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향한 여론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했죠.

그러던 중 슈 씨는 최근 또 한번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는데, 바로 인터넷 방송 BJ였죠. 그것도 성인 BJ들이 많이있는 ‘플렉스티비’라는 곳이었는데요.

그동안의 경솔함과 무지함에 대해 사과하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죠. 누리꾼들은 국민요정의 몰라보게 변해버린 근황에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죠.

이렇듯 충격적인 근황을 보여줬던 걸그룹 멤버들. 다른 것은 몰라도 자신의 실수로 인해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끼친 일은 반성하는 태도가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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