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 나가는 애인 앞길 막은 민폐 사랑꾼 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현우

최근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지현우 씨.

2012년, 그는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주연으로 등장한 배우 유인나 씨와 유독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는데요.

드라마 마지막회 이벤트에 참여한 지현우 씨가 “인현왕후의 남자를 좋아해주시는 팬들 앞에서 고백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유인나 씨를 사랑합니다”라며 공개적으로 고백해버렸죠.

이에 당황한 팬들과 함께 유인나 씨 역시 “당황스럽다. 자리를 마친 후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라며 대답했습니다.

말그대로 드라마같은 상황이 연출됐고 열흘 후, 유인나 씨는 자신이 DJ로 있는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서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여기까지만 보면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청춘남녀의 러브스토리같지만, 지현우 씨는 공개 고백 후 두 달만에 현역병으로 입대해버려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알고보니 유인나 씨는 당시 ‘우리 결혼했어요 3’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지현우 씨의 고백 이후 결국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바쁜 스케줄과 군생활로 인해 유인나 씨와 지현우 씨는 결국 2014년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마이크로닷

한국계 뉴질랜드인 래퍼 마이크로닷은 방송 ‘도시어부’에 출연해 중년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인물이죠.

같은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은 배우 홍수현 씨에게 유독 호감을 표했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12살이라는 어마어마한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져 열애 사실을 공개했죠.

그러나 2018년 10월, 마이크로닷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20억 원을 빚진 후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이른바 ‘빚투’ 사건이 터지며 상황은 좋지 않게 흘러갔습니다.

마이크로닷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 당시 연인 관계였던 홍수현 씨는 SNS까지 마이크로닷과 관련된 악플이 도배되며 뜻밖의 상처를 입어야했죠.

심지어 홍수현 씨는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2’ 제작발표회에서도 방송과 관련없는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을 받아야 했는데요. 그녀는 “말씀드릴 입장이 없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만 해달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해야 했는데요.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부모가 사기죄로 징역 3년, 1년을 확정받아 복역 후 최근 출소했으며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했죠.

사실 가족들만의 문제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당시 마이크로닷은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되려 성질을 내며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 주겠다”라고 농락했죠.

다른 피해자와 합의를 보는 상황에서 대화를 불법 녹취해 “쓸만한 내용 녹음 잘 됐냐?” 등의 발언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다행히 홍수현 씨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잘 극복하고 올해 5월, 변호사 출신 의사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다인

배우 견미리 씨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 씨의 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이다인 씨.

배우로서의 경력보다, SNS에서 ‘내 방 거실’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화려하고 부유한 자신의 집을 소개해 일명 ‘금수저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죠.

그러던 중, 지난 5월 이다인 씨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승기 씨 측보다 먼저 열애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연예계에서 착실한 모범생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승기 씨와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로 가까워지게 된 두 사람은 작년부터 교제했다고 밝혔죠.

이승기 씨는 할머니께 이다인 씨를 소개시켜주고, 이승기 씨 역시 견미리 씨, 이유비 씨와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이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다인 씨의 양아버지가 과거 주가조작 혐의에 휘말렸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이승기 씨의 팬들이 트럭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열애설 이후 이승기 씨는 각종 방송에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다인 씨 역시 최근 SNS에 생일을 기념하여 받은 꽃다발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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