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 시트커버

종류가 다양한 시트커버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측면부를 감싸는 형태의 제품을 샀다가 큰 위험을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시트에 장착된 사이드 에어백이 제대로 터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내 차 시트에 에어백이 있는지 없는지 긴가민가 하시다면 시트에 이렇게 생긴 에어백 태그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면 끝!

시트 커버를 구매하실때에는 꼭 에어백을 가리지 않는 커버로 구매하셔야겠죠?

마찬가지로 뒤를 끈으로 묶는 방식의 커버 역시 에어백 사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TOP 4 와이드 룸미러

일명 백미러라고 불리는 ‘룸미러’는 운전자가 직접 뒤를 돌아보지 않고도 후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줘 필수적인 거울인데요.

와이드 룸미러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시야가 넓어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차주들의 구매를 유도합니다.

주로 클립형태의 걸쇠로 기존 룸미러에 걸치는 식으로 장착되는 와이드 룸미러는 사고시 충격으로 인해 떨어져나갈 위험이 큰데요.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기본과 다르게 일부 와이드 룸미러의 경우에는 각진 모양을 하고 있어 더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차량에서는 와이드 룸미러가 없어도 후방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으니 꼭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셔야겠습니다.

TOP 3 안전벨트 클립

자동차를 탈 때 반드시 착용해야하는 안전벨트! 하지만 답답하다고 착용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죠.

이런사람들 때문에 정부에서는 2019년 9월부터 생산하는 모든 차량에 안전벨트 미착용시 소리가 울리는 센서를 의무화했죠.

이에 운전자들은 바로 안전벨트 대신 끼워 소리가 안나게하는 안전벨트 클립을 구매하는 꼼수를 부렸습니다.

하지만, 당연히도 이는 위험한 물건! 안전벨트 클립으로 벨트를 무시할 시 사고시 최대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정부는 뒤늦게나마 안전벨트 클립의 생산과 유통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고는 있지만, 진전이 더디고 하는데요.

답답하더라도 내 목숨을 위해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TOP 2 파워핸들

이 파워핸들은 본래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 운전을 쉽게 하기 위해 발명되었지만,

한 손으로도 운전대를 쉽게 돌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택시기사 같은 분들에게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파워핸들이 외국에서는 ‘스스로를 죽이는 봉’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파워핸들은 장착시 운전자의 쇄골, 혹은 명치쯤에 위치하기 때문에 뼈 하나 부러지는 일은 예삿일에 가깝다는데요.

만약 얼굴이나 심장쪽을 직격하게 될 경우에는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TOP 1 실내 장식품

귀엽게만 보였던 각종 실내 작식품물들이 사실 내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도구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장식물을 많이 올려놓는 조수석 대시보드에는 안전을 위한 에어백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압축된 에어백이 우리를 지켜주는 크기로 커지는 것은 불과 0.04초!

이 힘을 받아 마치 총알같은 속도로 탑승자들을 향해 날아든다고 하죠.

때문에 자동차 좀 아신다 하시는 분들은 절대 대시보드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필요없는 물건들은 굳이 올려두시기보다 꼭! 글로브박스같은 수납공간에 넣어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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