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카페 저격한 정치인의 정체 “재벌이 웬 빵집이냐” 경고논란

출처 :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카페를 차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온라인 커뮤니티

이효리 카페가 화제가 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하자 한 정치인이 이를 저격한 것인데요.

출처 : 전여옥 페이스북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SNS에 ”아니 왜 이분들이 커피숍을 하나? 싶었다”며 이효리 카페 오픈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출처 : 전여옥 페이스북

게다가 이에 그치지 않고 재벌 딸들을 언급하며, ”재벌 딸이 골목 빵집 상권까지 위협해 결국 재벌 딸들은 빵집 문을 닫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전여옥 페이스북

이효리와 이상순을 재벌 딸과 비교하며 ”꼭 커피숍을 해야겠냐”며 이효리 카페에 대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출처 : 이상순 인스타그램

현재 이효리와 이상순 모두 전여옥 전 의원에 대한 입장을 펼치지 않은 상태인데요.

출처 : 이상순 카페 인스타그램

대신 이상순이 자신의 SNS에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할 것 같다”는 입장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효리 카페가 9시에 오픈하자마자 100m 줄서기, 영업종료 12분만에 커피 재료가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이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주변 상권에 피해가 갈 수 있는데 ”톱스타가 굳이 카페를 운영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있는 한편, ”이효리 카페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는 건 핑계다”, ”원래부터 안 되는 곳인데 이효리 핑계대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뉴시스, 인스타그램

하지만 제주도에는 이효리 뿐만 아니라 배우 박한별도 카페를 차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출처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빽가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가수 빽가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이효리에게만 기준이 빡빡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이효리 블로그

그에 반해 이효리가 공인으로서 여러가지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고 있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2017년, 이효리가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동네 직거래장터에서 ‘유기농 콩’이라고 지칭하며 판매한 것인데요.

출처 : 이효리 블로그

누리꾼 중 한 사람이 팻말에 적힌 ‘유기농’이라는 단어를 보고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제도를 위반했다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고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출처 : MBN 뉴스

신고한 누리꾼은 ”유기농산물 표기 현행법을 위반해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출처 : 이효리 블로그

하지만 이효리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었습니다.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작성했는데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지속됐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반대로 다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진짜 괘씸하다”, ”어떻게든 이효리 인생 망치려고 애쓰는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