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한테 사과해라!” 박명수가 ‘후크엔터 대표’한테 날린 일침


개그맨 박명수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승기와 소속사의 분쟁에 대해 언급을 해 화제입니다.


박명수는 “기획사들 변해야 한다. 모른다고 하고 그러면 안 된다”라며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알겠지만, 연예계에 40년 있던 사람으로서 안 준 건 잘못이다”라고 솔직히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이승기가 착한 거다. 그동안 나를 봐준 사람을 믿고 간건데 그걸 이용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망하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잘 되면 서로 간에 욕심이 생긴다”라며 법적 소송까지는 가지 않고 서로 사과받고 웃으면서 끝냈으면 좋겠다고 했죠.


박명수는 정말 오랜 기간 연예계에 활동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주변에 별별 사람 다 봤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가 이런 사회적으로 큰 이슈에 대해 목소리는 공개적으로 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는 수입 정산 및 출연료에 대해서도 이전에도 민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거, 박명수가 무한도전에 주가 최고를 찍는 개그맨으로 활약할 당시, 그는 자신의 무도 출연료를 올려달라며 국장에게 요구한적도 있다고 하죠.


심지어, 무도 출연료 지급이 2주나 밀려 있던 상황에서는 출연료를 당장 입금하라고 전화를 걸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이렇게 일한 것에 대한 정산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생각하는 그가, 본업이 가수인 이승기가 음원 수입 정산을 100억 원가량을 지급 못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충격이 굉장히 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명수는 “이승기는 자기 권리에 대해 당연한 주장을 하는 거니 잘 해결해서 헤어졌으면 좋겠다”라며 이승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