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사생활 논란 “매니저랑 같이…. 아내 몰래 3명이서?”

개그맨 이수근이 전 매니저 지모씨와 같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수근이 경기 고양시의 모 성인오락실에서 만난 여성에게 “술 한잔 하자”고 접근해 장항동 모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신씨의 오피스텔로 자리를 옮겨 2차 술자리를 가지다 성폭행 혐의로 구속당한 것인데요.

피해자 신씨 주장에 따르면, “술에 취해 자고 있는데 2명의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수근의 말에 따르면, “동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오피스텔에서 나온 뒤 휴대폰을 놓고와 지씨에게 휴대폰을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지씨가 성폭행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매니저 지씨는 “오피스텔에서 이수근과 여성 신씨가 관계를 맺을 때 소파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이수근에 이어 관계를 가진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근의 성폭력특별법상 특수강간(2인 이상 합동하여 강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폭력행위처벌법상 야간·공동상해(공동폭행) 혐의는 합의했는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불기소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여자 때린 건 확실하다는 소리네?”, “이수근 결혼 전에 일어난 사건인데도 실망했었다”, “그래서 TV 나올 때마다 싫어했었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