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죄 입증하려다 잠자리취향 들킨 톱배우

배우 이민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해운대에서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을 강압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안겨주었는데요.

해운대 경찰서 측에서 발표한 상황에 의하면, 룸에서 총 ‘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 A씨가 이민기와 함께 다른 룸으로 가, 스킨쉽을 하는 과정에서 일행 3명이 들어와 신체 일부분을 강제로 만졌다고 하는데요.

A씨는 불쾌감을 느꼈지만, 이민기에게 잘 보이고 싶어 일을 크게 만들지 않고 연락처를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민기에게 연락이 오지 않자,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이민기를 일행 B씨와 함께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것인데요.

경찰이 여성 A씨에게 증거 제출을 요구하자, 입고 있었던 속옷을 제출하였습니다. 속옷에 묻은 DNA를 검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폭행한 것은 이민기가 아니라 “이민의 일행”이었던 것 같다고 신고 취소 요청을 했는데요.

예상대로 DNA 검사 결과, 속옷에서 검출된 DNA는 “이민기”가 아니라 “이민기의 일행”의 것이었습니다. 결국 여성 A씨가 “이민기는 잘못이 없다. 서로 호감을 가져서 신체적 접촉이 있었고, 일행이 나쁜 짓을 하려고 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민기의 이러한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고소감이다”, “나라면 사과 안 받아준다”, “친구 잘못 사귄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설마 잠자리 취향이 그런 쪽인건 아니겠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