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아니야?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걸 좋아한다, 차에서 첫키스를 했는데 차가 들썩거렸다는 더러운 음담패설의 주인공, 박나래..가 아니네요.

누구세요?

라이징 스타

자칭 비만계의 고양이상 신기루는 최근 터키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등장부터 아이코스를 대놓고 보여주는 대담함과 거침없는 욕설로 화제가 됐는데요.

이후 놀면 뭐하니까지 출연해 무명 시절을 청산하는 성공스토리를 그려냈죠.

미친 식욕

신기루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식욕입니다.

그녀는 어느 날 날씬한 후배들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 7시간 가량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꼴랑 7시간 굶고 먹은 건 닭 2마리, 보쌈 족발 세트, 밥, 소주, 맥주… 네?

식비 수준

그만큼 먹다보니 한 달 식비는 무려 최대 500만 원.

터키즈 나왔을 땐 600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죠.

마요네즈녀

신기루는 마요네즈덕후로도 유명한데요.

10가지 마요네즈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나도 틀리지않고 맞췄을 뿐 아니라 김치찌개에 마요네즈, 밥에 마요네즈, 낙지젓갈에 마요네즈를 넣어 먹는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죠.

몸매를 보니 왠지 방송용이 아닐 거 같네요.

어려운 식궁합

이러한 식욕에 혀를 내두른 건 시청자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신기루의 남편은 그녀와 비슷한 거구를 가졌음에도 아내의 식욕을 맞춰주기 힘들다고 토로한 바 있는데요.

연애 때는 내내 같이 먹었으나 결혼 뒤 하루종일 먹는 아내에게 맞춰주느라 소화불량까지 왔다고 하죠.

신기루가 부르짖는 식궁합.. 맞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급사 위기

네.. 그렇게 먹다가 급사의 위기에 놓인 신기루의 모습입니다.

안심되는 친구

신기루는 강재준과 결혼한 이은형에게 강재준과 둘이 여행가고 싶다고 했는데 허락해줘서 자존심이 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은형이 이를 허락한 이유는 어차피 두 사람이 침대에 못 올라가기 때문이죠.

참고로 강재준의 몸무게는.. 신기루보다 덜 나가네..?

끼리끼리는 과학

그래도 여기까지는 개그일 뿐, 신기루의 선 넘는 남자 사랑은 친구 박나래를 능가합니다.

허안나는 신기루가 짝사랑하던 김철민을 감금 시도한 적 있다며 술을 먹다 집에 가려고 하자 대리기사를 보내버리고, 몰래 빠져나가려는 김철민을 붙잡고 가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밝혔는데요.

이런 건 나래바에서 배운 건가요?

지나친 후배 사랑

신기루는 터키즈에서 양배차를 상대로 썸씽이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죠.

신기루는 병원에 입원한 양배차에게 사귀자는 카톡까지 보내며 사람을 질리게 했다는데요.

이러한 집착에 양배차의 반응은..

러브스토리

양배차에게 그랬듯, 신기루가 마음에 든 남자에게 계속 연락하면 대부분은 차단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연락을 받아준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지금의 남편이죠.

술 취한 척

신기루는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멀쩡한데 늘 술 취한 척을 했다고 합니다.

은근히 상대방을 숙박업소로 유인하기도 했다는데요.

스킨십 시즌제

그렇게 불타는 사랑으로 결혼까지 골인했지만, 현재는 스킨십 시즌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기루는 “남편과 여름에만 각방을 쓴다, 입동부터 손 잡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둘 다 만만찮은 거구이다보니.. 여름에 붙어있기가 너무 더웠기 때문이죠. 지금쯤 불타고 있겠네요.

믿을 수 없는 결혼

신기루가 결혼 소식을 밝혔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그 사람과 얘기가 된 거니?”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안영미는 청첩장을 보냈는데도 “이렇게까지 장난하는 건 아니지”라고 화를 내면서 실제로 결혼식장에 안왔다는데요.

선 넘는 SNS

동료들과 술 먹는 사진 올리며 ‘혼자 앉아있음 남자들이 말 거는데 얘네때문에 오늘 망, 나 하나 예쁘면 뭐하나’라는 글을 게재했죠.

게다가 본인 셀카에 ‘존예, 휴지도둑’… 상당히 지저분한 자존감이네요.

주작 SNS

어느 날 신기루는 직접 카페 창문에 기루라고 쓴 뒤 하트를 그렸다고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신기루의 SNS에는 누군가 본인을 위해 써놨다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이 게재됐죠.

광고비 공개

늘 과하게 솔직한 신기루는 아무도 공개하지 않았던 SNS 광고비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게재가 200, 라이브 방송이 500이면.. 광고 한 번 하면 한 달 식비 채울 수 있겠네요.

라디오 막말 논란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더니, 결국 최근에 큰 사고 쳐 버린 신기루. 박명수의 생방송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명수가 사준 운동화 브랜드를 그대로 노출 시켰습니다.

게다가 “뒈질 뻔 했다” “전자담배를 피운다” “박소현 씨가 제가 생방송을 실수할까봐 사지를 벌벌 떨더라” 라는 수위가 위험한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대낮에 음담패설

여기에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걸 좋아한다”, “남편과 차에서 첫 키스를 했는데 차가 들썩거렸다” 등 대낮에 난데없는 음담패설을 늘어놓았죠.

박명수의 수습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신기루는 뜬금없는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저한테 무슨 무슨 X(년)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박명수 선배한테 건방지게 군다는 오해는 말아달라”며 욕설을 한 것이죠.

엔딩

그러나 논란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이 여전히 같은 길을 갈 것으로 보이는 신기루. 이대로 가다간 박나래 이국주를 잇는 역대급 쓰레기 개그우먼이 될 가능성이 다분한데.. 역시 안 되는 데엔 이유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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