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과거 세탁한 “악마의 재능” 연예인들에게 보인 태도 ㄷㄷ

도덕적으로 비판받아야 할 사생활은 묻어둔 채 뛰어난 연기력, 예능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각종 논란에도 미친 연기력 하나로 영화, 드라마계를 종횡무진하는 배우 이병헌 씨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이외에도 일명 ‘악마의 재능’을 가졌다고 불리는 이들은 대체 불가라는 평가를 받지만, 방송 베테랑인 국민 MC 유재석 씨의 눈을 속일 순 없었죠. 오늘은 유재석 씨만은 일찌감치 알아본 것이 아니냐는 ‘악마의 재능’을 가진 연예인 세 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정재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이정재 씨.

그는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한 청취자에게 “술에 취해 유재석에게 업혀가는 이정재를 봤다. 흐트러진 모습도 멋있더라.”라는 목격담을 들었는데요.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자신이 유재석 씨와 같은 군대 동기였단 사실을 공개했죠.

한 방송에서 이정재 씨는 같은 부대에 출퇴근할 당시 유재석 씨가 자신을 업어 키웠다며 두 사람이 카풀을 할 정도로 가까웠단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각자 번갈아 가며 차를 가져오기로 했지만 밤마다 술 약속이 잡혀 있었던 이정재 씨는 매번 유재석 씨와의 약속을 못 지키기 일쑤였다는데요.

결국 어쩔 수 없이 유재석 씨가 술에서 깨지 못한 이정재 씨를 직접 픽업해 군부대로 출퇴근을 시켰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이정재 씨는 유재석 씨가 공연 기획을 하기도 했는데 직접 2시간짜리 대본을 전부 쓰고 오디션까지 봤다며 유재석 씨의 재능이 특출나다고 칭찬했죠.

최근 이정재 씨의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정우성 씨,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 씨가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유재석 씨와 만나자, 팬들은 이정재 씨와 유재석 씨와의 만남을 기대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꾸준히 승승장구 중인 이정재 씨는 사실 각종 과거 논란들이 많은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과거 팬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초대해 주문하게 하고 계산을 시켰다는 일화와 두 차례의 음주운전이 폭로되었죠.

한창 논란이 됐던 ‘동양사태’ 주식 배임 논란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양세형

탁월한 예능감 하나로 단번에 ‘무한도전’ 정식 멤버로 영입되었던 코미디언 양세형 씨.

과거 ‘무한도전’ 웹툰 작가 특집편에서 양세형 씨가 작가 기안84 씨에게 무례한 디스를 날리자, 유재석 씨는 “나도 깐족대는 스타일인데 넌 정말 심하다. 그러다 정말 크게 맞는다”며 이를 제지했죠.

양세형 씨는 장난스럽게 “맞다. 2년에 한 번씩 맞는다”고 응수했는데요.

유재석 씨의 예언대로 결국 양세형 씨는 최근 올림픽 스타였던 배구선수 김연경 씨에겐 영어를 못한다고 깐족거리다 큰코 다쳤죠.

펜싱 선수 김정환 씨의 외모를 맥락없이 깎아내려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양세형 씨는 최근 방송 ‘놀면 뭐하니’, ‘런닝맨’ 등에서 활약 중인 정준하 씨, 동생인 양세찬 씨와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무조건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양세형 씨와 달리 상대의 공격에도 웃으며 센스있게 받아치고, 적재적소에 맞는 애드립을 날리는 감각을 보여주는 일명 ‘탱커’로 호평받고 있죠.

이와 함께 과거 불법 도박에 연루되었던 양세형 씨의 과거가 재조명되며 그의 인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죠.

이수근

일명 ‘강라인’의 대표주자, MC 강호동 씨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코미디언 이수근 씨.

놀랍게도 이수근 씨는 과거 유재석 씨와 호흡을 맞췄던 적이 있는데요.

그는 과거 방송 ‘해피투게더’ 원년 멤버였고 한 방송에서 “예능을 ‘해투 프렌즈’ 로 처음 입문했는데, 내가 1대 반장이었다. 그러다 하차 통보를 받았다”라고 설명했죠.

이를 들은 유재석 씨가 “그때 1박 2일 섭외가 왔죠”라고 반박하자 이수근 씨가 “그게 아니고 당시 PD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 근데 딱히 재석이 형이 막아주고 그런게 없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유재석 씨는 “이수근에겐 1박 2일이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가라고 했다.”라고 했지만, 이수근 씨는 “전 해피투게더가 더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며 응수했는데요.

이수근 씨를 잡지 않은 이유에 대해 유재석 씨는 능청스럽게 “해투가 그땐 너무 잘 나갈 때였다”며 한 두명이 나간다고 해서 큰 영향이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죠.

이수근 씨는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한 걸로 제일 유명하죠.

게다가 2005년 ㅅ폭행 혐의까지 휘말렸던 적이 있어 재능이 과거를 덮은 연예계 대표적인 ‘악마의 재능’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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