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군대 “입영 통지 받은 적 없다” 발언하더니 송중기 저격 논란

가수 유승준 군대 발언으로 과거 병역기피 망언들까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유승준 측에서 “입영 통지를 받은 적 없다”는 다소 어이없는 주장을 펼친 것인데요.

18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3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유승준이 “입영 통지가 나온 것인지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전혀 없다”며 “병무청에 사실조회를 신청해 이 부분을 입증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승준 군대 논란에 대해, “지누션 션, god 데니안,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등도 미국 시민권자로써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았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듯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한편 병무청에서는 “스티브 유는 2001년 공익근무요원 소집 예정이었으나 본인의 개인 사정으로 소집을 연기한 사실이 있다”며 “스티브 유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였습니다.

게다가 과거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송중기 군대 관련 기사를 보여주며 “저는 병역 기피자가 아닌 병역의 의무가 소멸된 한국계 미국 재외 동포”라며 한국인의 군대 이슈가 생겨날 때마다 병역 기피와는 상관없는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유승준 군대 논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브라이언, 션이 너랑 같냐”, “군대 간다고 해놓고 갑자기 도망간 사람이 누구냐”, “교묘하게 병역 기피해놓고 남 탓하네”와 같은 입장을 펼치고 있습니다.